지리산둘레길 18코스 오미-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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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둘레길 18코스는 18.4km다. 오미마을부터 난동마을까지 이어진다. 난이도는 하급이다. 구간은 서시천과 섬진강을 따라 걷는 길이다. 제방길을 걷다 보면 지리산과 인근 들녘이 어우러지는 조망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여름이면 제방길에 펼쳐진 원추리꽃이 장관을 이룬다. 오미마을은 금환락지로 유명한 마을로 조선 시대 가옥인 운조루와 일제강점기의 가옥인 곡전재가 있다. 백두대간이 시작되는 곳 중 하나인 용두마을에는 일본강점기의 울분과 저항의 흔적인 용호정이 있다.
주소 |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대산리 632-3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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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안내 | 061-781-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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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대여 여부 | 없음 |
애완동물 동반 가능 여부 | 없음 |
신용카드 가능 여부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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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18코스_전경 (5)](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00/2791500_image2_1.jpg)
지리산둘레길18코스_전경 (5)
![지리산둘레길18코스_전경 (4)](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03/2791503_image2_1.jpg)
지리산둘레길18코스_전경 (4)
![지리산둘레길18코스_전경 (3)](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04/2791504_image2_1.jpg)
지리산둘레길18코스_전경 (3)
![지리산둘레길18코스_전경 (2)](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06/2791506_image2_1.jpg)
지리산둘레길18코스_전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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