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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문화를 모두 즐기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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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은 난계 박연 선생의 본향이자 포도로 유명한 고장이다. 난계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돌아본 뒤 국악체험을 즐길 수 있다. 와인코리아는 포도 재배에서 와인 생산까지 모두 이뤄지는 곳으로 와인 견학과 와인족욕체험, 포도따기체험을 해볼 수 있다. 동서양의 문화를 두루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여정이다.
기본정보
여행 일정기타
여행 테마----지자체-----
코스 총거리33km
총 소요시간6시간 30분
코스명 : 영국사
코스개요영국사(寧國寺)는 충청북도의 최남단, 충청남도와의 경계에 있는 천태산(해발714.7m)에 위치하고 있다. 원래 이곳은 옥천군 양산(陽山)면에 속해 있었으나 1906년 영동군에 편입되었다. 1914년에는 군면 통폐합으로 양남일소면과 남이면 일부를 양산면으로 통합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코스명 : 난계사
코스개요난계사는 난계의 영정을 모시는 사당으로 1973년에 세웠다. 난계사의 입구 좌측에 난계의 동상과 비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입구부터 사당의 외삼문까지의 길 양옆은 조경이 잘 되어 있어 넉넉한 나무그늘 아래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좋을 법하다.
코스명 : 난계박연선생생가
코스개요난계 박연 선생은 고려우왕 4년인 1378년 8월 20일 이곳에서 출생 태종5년(1405년)인 28세에 생원이 되었고, 34세(1411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집현전교리, 관습도관제조, 악학별좌, 대제학 등을 역임후 세조 2년(1456년)에 삼남 계우가 단종 복위 사건에 연루되어 화를 당할뻔 하였으나, 세 임금에 봉직한 공으로 화를 면하고 관직에서 물러나 이곳으로 돌아와 살다가 세조 4년(1458년) 3월 23일 81세를 일기로 타계하였다.
위치 정보 지도, 찾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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