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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기고 15년이 지난 후의 이야기

서로 의지하며 재미있게 살아가는 친구들의 이야기. 그 중심에는 와인과 아들, 그리고 친구들 없이는 못 사는 줄스 코브가 있다.

LA 국제공항에서 붉은 눈이란 이름을 가진 항공기가 보스톤을 향해 이륙한다. 붉은 눈은 미국 중부를 통과하다 오로라를 만나게 되고 오로라를 통해 공간이동을 하게 되는데...비행기가 그 이상한 공간을 날고 있을때 잠이 들었던 승객 열명은 깨어난다. 그러

1963년 3월 20일 알카트라즈에 수감된 모든 수감자와 교도관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실종된 그들의 존재는 위장된 채 역사 속에 묻히고, 세월히 흘러 알카트라즈는 관광 명소가 된다. 그리고 50년이 지나서 그들의 흔적이 하나 둘 씩 나타나기

1년 간 홀로 우주 비행을 마치고 가족에게 돌아온 여자 우주 비행사의 이야기를 다룬 SF 스릴러 드라마

새라가 떠난 후 슬퍼하던 조이가 새로운 가족들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컬트 공포 영화를 토대로 한 오리지널 시리즈. 은행 강도 형제가 국경 남쪽에서 복수심에 불타는 경찰과 악마를 만난다.

꽃다운 30대 솔로. 직업은 슈퍼휴먼 사건 전담 변호사. 특이 사항은 늘씬한 2m 키에 초록색 꿀피부. 그리고 힘이 좀 세다고나 할까? 사람들은 이런 나를 슈퍼 히어로 쉬헐크라 부르지. 난 평범한 제니퍼 월터스이고 싶은데.

나의 진정한 가족은 누구인가. 윌슨 피스크, 킹핀의 범죄 제국에 쫓기는 마야 로페즈가 고향인 오클라호마주 타마하로 돌아와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

성실하고 똑똑하고 매사에 열심인 베티는 잡지사에서 일하는 게 꿈이지만 촌스런 용모 때문에 번번이 면접에서 떨어진다. 거대 출판 기업인 ‘미드 그룹’의 회장 브래드포드는 패션잡지 ‘모드’의 편집장인 아들 대니얼이 여비서들과 자꾸 문제를 일으키자 못생긴

마이클 클라이튼의 베스트 셀러를 원작으로 1971년 영화화 하였던 것을 토니 스콧과 리틀리 스콧이 함께 2008년 2부작 TV 드라마로 리메이크하였다.

뉴욕에 사는 4명의 20대 초반 여성 해나, 마르니, 제사, 쇼샤나. 취업, 집세, 연애 등 현실적인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그녀들의 다양한 실패와 성공담을 코믹하게 그려낸 드라마.

짙고 기이한 안개에 휩싸인 메인 주 어느 마을. 끔찍한 괴물들의 공격 속에, 주민들은 악몽이 살아 움직이는 현실을 목격한다.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신작 시리즈.

해외임무에서 자국으로 복귀한 주인공이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CTU 요원이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