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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룩클린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20대 여성, 맥스와 캐롤라인의 이야기. 금수저 출신 캐롤라인과 빈곤한 가정에서 자란 맥스는 삶을 바라보는 방식은 다르지만, 함께 컵케이크 가게를 내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화를 어둡고 뒤틀린 심리 스릴러로 다시 그려 낸 이 시리즈는 현대 뉴욕을 배경으로 '아기 돼지 삼형제', '빨간 모자', '헨젤과 그레텔' 등을 사랑과 상실, 탐욕, 복수, 살인 이야기로 다시 풀어낸다.

미국의 한 평범한 마을인 체스터스 밀은 어느날 신비한 힘에 의하여 돔에 갇히고 마는데...

주드 아패토우가 공동 제작한 이 대담한 새 코미디 시리즈는 까칠한 미키와 순한 거스가 신세대 연애를 하면서 경험하는 감격과 고난의 순간을 보여 준다.

갑작스런 외계인의 침공으로 생존을 위협받는 인류. 일상은 사라졌고 세상은 혼란에 빠졌다. 각자가 처한 믿을 수 없는 현실을 극복하려는 다섯 명의 평범한 사람들. 시시각각 발생하는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까?

그루트 주연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이자 〈왓 이프...?〉를 이어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스타워즈의 신화를 기념하는 옴니버스 단편 형식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다양한 나라에서 제작에 참여했다.

미국 쇼타임 케이블 TV를 통해 방송된 단편 호러영화 시리즈.2002년 미국의 호러영화 제작자/각본가인 믹 개리스가 업계의 거물 10명과 함께 조직한 모임에서 탄생한 기획. 구성원은 존 카펜터, 조 단테, 기예르모 델 토로, 스튜어트 고든, 토비 후퍼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3 끝과 시즌 4 시작 사이의 요요 로드리게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결혼 10년차 부부인 미라와 조너선은 결혼 생활을 이어 가려 노력하지만 순탄하지만은 않다.

속아서 웃기고, 가짜라서 다행이다. 끔찍한 공포와 놀라운 재미를 동시에 맛보는 몰래카메라 쇼. 출근 첫날 직장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공포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

몬스터 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타일러 터스크먼. 몬스터 주식회사는 이런 그의 재능을 인정해 평소 타일러가 꿈꾸던 겁주기 선수로 선발한다. 하지만 처음 출근하는 날, 회사에선 더 이상 겁주기 선수가 필요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 그들이 원하는 건 웃

힙합 가수이자 엠파이어 엔터테인먼트의 CEO인 루시어스 라이언. 늘 어려움 없이 권력을 휘두르던 3년 내로 몸을 쓰지 못하게 될 거라는 의사의 진단을 받으면서 굶주린 상어 떼가 몰려드는데. 그는 가족 사이가 더 틀어지지 않게 지키면서도, 세 아들 중

1990년대, 워싱턴 DC의 차이나타운에서 올랜도의 교외로 이사온 이민자 가족인 12세의 에디와 가족들이 겪는 문화 충격과 아메리칸 드림을 쫓는 모습을 그리는 시트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