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타이어 , Rubber ,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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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광란의 타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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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title | Rubber |
release date | 2010-11-09 |
runtime | 82 |
vote average (vote count) | 5.919 (983) |
popularity | 23.085 |
genre | 코미디, 드라마, 판타지, 공포, 미스터리 |
status | Released |
spoken languages | English (en) |
original language | en |
production countries | France (FR) |
production companies | Realitism Films, Elle Driver, ARTE France Cinéma, 1.85 Films, Backup Media, Sindika Doko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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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나 이따금 찾는 사막의 작은 마을, 그 외로운 고속도로를 홀로 굴러다니는 오래된 타이어가 있다. 그의 이름은 로버트. 굼벵이는 구르는 재주만 있지만, 로버트에게는 그 이상의 능력이 하나 있으니 바로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을 폭파시킬 수 있는 초능력. 재미삼아 콜라캔도 터트리고 병도 깨고 토끼도 죽여보지만, 한 여성에 대한 짝사랑이 좌절하면서 로버트는 이제 마을 전체를 없애 버리기로 작정한다. "살인마 타이어"라는 미친 상상력 하나만으로 장르영화의 긴장과 재미를 말쑥하게 만들어내는 는 별 다른 특수효과 하나 없는 저예산 독립 장르영화의 가능성을 확실하게 증명해주는 영화다. (2011년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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