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 2012 8월 천원의행복 ’한여름밤의 세계음악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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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2012 8월 천원의행복 ’한여름밤의 세계음악여행’

서울시 세종문화회관 공연 및 전시 정보

공연 > 2012 8월 천원의행복 ’한여름밤의 세계음악여행’

본문

기본정보
공연명2012 8월 천원의행복 ’한여름밤의 세계음악여행’
공연시작일2012-08-25
공연종료일2012-08-25
장소세종대극장
시간오후 7시
연령만 7세 이상 관람
티켓정보전석 1,000원 (1인 2매)
* 공연이 시작된 이후에는 안내원의 유도에 따라서만 입장할 수 있으며, 본인 좌석이 아닌 빈 좌석으로 안내될 수 있습니다.
장르공연기타
프로그램 정보

라벤타나

향월가

Payadora

Valse Primavera

Invierno Porteno

 

오브라더스

아가씨

너 나 좋아해도 돼?

나를 간절히 원하게 될 거야

 

사랑과 평화

한동안 뜸했었지

장미

이야기할수 없어요

비오는 어느 저녁

 

아랑 시포니

푸른 나무 이야기

일월의 정기

수.제.천

 

※ 상기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소개

라벤타나

 

 

맴버 정태호(리더, 아코디언), 박영기(피아노), 황정규(베이스), 정승원(드럼)
데뷔 2008년 1집 앨범 [Como El Tango, Como El Jazz]
수상 2011년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크로스오버 음반 부문
경력 2008 LIG 아트홀 \’클럽 에반스 데이\’,

       2008 한강 클럽 페스티벌 NEXT Floor 08
       2009 제6회 자라섬국제재즈 페스티벌, 

       2010 LIG 아트홀 \’인디 콘서트\’, 2010 그린 플러그드 페스티벌

 

라벤타나는 2006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탱고, 재즈 프로젝트 그룹으로 2008년 첫 앨범 [Como El Tango, Como El Jazz]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2010년 두 번째 앨범 [Nostalgia And The Delicate Woman]을 발표하여 제8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재즈&크로스오버 크로스오버 음반\’상 수상하였다.

 

 

wHOOL(훌)

 


멤버 최윤상(보컬, 북, 꽹가리, 장구), 홍도기(피리, 태평소), 김엘리사(베이스), 김선미(피아노, 신디사이저), 류하림(드럼)
데뷔 2011년 1집 앨범 [Pink Blossom Party]
경력 2003 wHOOL(훌) 결성. / 부산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작 영화 <선택> 음악감독 및
       2005 KBS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타이틀 곡 “학익진” 작곡 및 연주.
       2006 독일 월드컵 현지 응원단 <붉은 호랑이> 음악감독 및 독일 현대무용 공연
       2008 제10회 쌈지사운드페스티벌 참가 공연- 올림픽야외경기장.
       2009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개막작 선정 훌의 <진달래꿈봄잔치> L.A
       2010 한,몽 수교 20주년 기념 행사 공연, 남아공 월드컵 홍보대사

 

뉴팀버 연주그룹 ‘훌’은 외국을 주무대로 활동하였다. 독일 현지에서 음반을 처음 발매하기도 했으며, 프랑스, 스위스, 벨기에 등 여러 나라에서 극찬을 받았다. ‘훌’은 장구, 꽹과리, 북, 피리, 태평소 등의 전통악기와 함께 드럼, 핸드소닉, 신디사이저, 기타, 베이스 등의 동서양의 다양한 악기를 통해 그들의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있다.이제는 너무나 흔해진 퓨전이라는 음악의 세계를 거부하고 뉴팀버라는 새로운 음악장르를 구축한 이유 또한, 그들의 음악세계에 대한 자신감을 볼 수 있다.

 

 

최이철의 사랑과 평화

 

 

맴버 최이철(보컬,기타), 안정현(키보드), 하수환(베이스), 박승수(드럼), 최가람(기타)
데뷔 1978년 1집 앨범 [한동안 뜸했었지]
수상 1979년 2집 \’장미\’ 발표 2년연속 방송대상 및 연예대상 수상
       1988년 이남이 등과 3집 \’울고 싶어라\’ 발표
       1989년 \’제1회 환태평양 음악제\’ 한국대표
       2005년 \’부산 Rock Festival\’ 공로상 수상.
       2011년 대중음악상 특별상 수상

 

대한민국에도 명예의 전당이 있었다면 그 리스트에 당연히 포함될것 같은 밴드 중에 하나가 바로 사랑과 평화이다. 1970년대 미8군무대의 최고의 프로 뮤지션 들이 모여 결성된 ‘사랑과 평화’ 는 당시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연주와 편곡, 그리고 팀웍으로 국내 그룹 음악에 30년이 넘도록 영향을 끼치는 슈퍼 그룹으로서 흔들리지 않는 위상과 매니아들을 확보하고 있다.

 

 

 

오!부라더스

 

멤버 이성문(베이스), 최성수(보컬), 김정웅(기타), 이성배(색소폰), 안태준(드럼)
데뷔 2001년 1집 앨범 [명랑 트위스트]


2001년 1집 “명랑 트위스트”를 발매하면서 활동하던 중 임순례 감독과 조우, 오!부라더스는 영화구상에 필요한 충분한 영감을 주어 결국 “와이키키 브라더스”에 비중있는 카메오로 출연하게 된다. 이 작품을 인연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에 활발하게 참여하여 무대마다 흥겹고 유쾌한 밴드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2005년 7월에는 일본에서 열리는 세계 4대 록 페스티벌 중 하나인 “Fuji Rock Festival 2005"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였다. 오!브라더스음악팬들 앞에서 뜨겁고도 열정적인 로큰롤 사운드를 들려주며 언어의 장벽을 넘는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공연개요
  한여름밤의 세계음악여행   - 8월 천원의 행복, 한여름밤! 다양한 세계음악을 즐길수 있는 자리 마련 - 재즈와 탱고를 넘나드는 최고의 크로스오버 밴드 ‘라벤타나’ - 블루스와 펑키를 들려줄 한국의 전설적 그룹 ‘사랑과 평화’ - 세계음악과 어울리는 우리 국악을 들려줄 뉴팀버 연주 그룹 ‘wHOOL(훌) 8월 천원의 행복 ‘한여름밤의 세계음악여행’  8월 25일(토)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8월 천원의 행복은 다양한 세계음악의 향연이 될 ‘한여름밤의 세계음악여행’ 이다. ‘한여름밤의 세계음악여행’은 월드뮤직이라는 장르를 바탕으로 세계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관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탱고, 재즈, 블루스, 펑키, 국악 이라는 다양한 세계음악의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세계음악의 여행으로의 초대가 시작된다.    재즈와 탱고를 넘나드는 최고의 크로스오버 밴드 ‘라벤타나’ 8월 천원의 행복 ’한여름밤의 세계음악여행‘의 막을 올리는 라벤타나는 ‘재즈 뮤지션이 연주하는 탱고‘ 라는 컨셉으로 라이브 클럽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 재즈&크로스오버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국 최고의 탱고 밴드이다. 이번 무대를 통해 라벤타나는 재즈와 탱고 사이를 아우르는 열정적이고도 꽉찬 감성을 보여준다. 라벤타나의 리더이자 아코디언 연주자인 정태호가 곡을 여유로 이끌기 시작하면, 피아니스트 박영기가 아련히 감성을 자극하고, 베이시스트 황정규의 능숙하고 진지한 선율은 감성이 넘치지 않게 절제한다. 드러머 정승원이 흥겨움과 역동 속으로 듣는 이를 몰아가면서 매우 육감적이고도 낭만적이며 절제의 미를 보여주는 탱고 선율이 태어난다.   블루스와 펑키를 들려줄 한국의 전설적 그룹 ‘사랑과 평화’ 지난 70년대 말 한국 밴드음악의 붐을 일으킨 선두주자 사랑과 평화는 당시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연주와 편곡 그리고 팀워크로 국내 그룹음악에 30년이 넘도록 영향을 미치는 슈퍼그룹이다.원년 맴버인 최이철 이남이 김태흥 김명곤 이근수 등 6명은 당시 한국에서 연주하기 힘든 Funky라는 장르의 연주를 미8군 무대에서 연주해 흑인들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지난 78년 ‘한동안 뜸했었지’와 79년 2집 ‘장미’가 연이어 발표되면서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큰사랑을 받았다. 이번 천원의 행복 공연을 통해 한국의 블루스와 펑키 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고 한다.   세계음악과 어울리는 우리 국악을 들려줄 ‘wHOOL(훌)\’ 8월 천원의 행복 ‘한여름밤의 세계음악여행’의 대단원의 막을 내려줄 그룹은 wHOOL(훌)이다. wHOOL(훌)의 최윤상(장구,꽹과리,북,보컬) 홍도기(태평소,피리), 류하림(드럼), Guest(전자기타, 신디사이져, 베이스기타, 코러스)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훌은 정통음악에 창작과 재구성을 더해 전통악기는 물론 현대 디지털 악기까지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팀이다. 전통음악에 바탕을 두고 현대인들이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는 음악, 끊임없는 다양한 실험과 노력으로 놀라움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음악을 추구, 한국 음악의 깊이와 신명을 더 큰 에너지로 전달한다.   남녀노소 모두 유쾌하게 만드는 브라스 밴드 ‘오!부라더스’ 오! 부라더스(Oh! Brothers)는 1998년 결성되어 홍대 앞 클럽과 지하철 공연을 위주로 활동하다 2001년 싱글 곡 〈명랑트위스트〉와 〈Thank You Girl〉로 데뷔하였다. 데뷔 앨범 발매 전인 2000년에는 임순례 감독의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에 출연한 바 있다. 오!부라더스의 음악은 단지 젊은 층뿐만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다. 어렵지 않고 가볍게, 또한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이들의 음악에 모든 관객들이 일어나 함께 춤을 추는 아름다운 광경이야말로 오!부라더스만이 지닌 자랑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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