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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종문화회관 공연 및 전시 정보

공연 > 이보현 귀국 피아노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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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공연명이보현 귀국 피아노 독주회
공연시작일2012-12-19
공연종료일2012-12-19
장소세종체임버홀
시간오후 7시30분
관람시간:90분 (인터미션 : 10분)
연령미취학아동입장불가
기획사네오클래식 매니지먼트
문의전화네오클래식 매니지먼트 02-587-5961
티켓정보일반석(전석) 20,000원
할인정보세종유료회원 10%
- 장애인할인 50% (복지카드 미지참시 차액지불)
- 단체 20인 이상 20% (1544-1555 전화 예매시)
유료할인율10%
장르기악
프로그램 정보

<Program>

J.S. Bach(1685-1750) 바흐
Partita No.1 in B Flat, BWV.825 파르티타 제1번
  Praeluduim
  Allemande
  Corrente
  Sarabande
  Menuet
  Giga


L.v. Beethoven(1770-1827) 베토벤
Sonata in A Major, Op.2 No.2 소나타 가장조 작품 2-2
  Allegro vivace
  Largo appassionata
  Scherzo: Allegretto
  Rondo: Grazioso


M. Ravel(1875-1937) 라벨
Jeau d’eau 물의 희롱

INTERMISSION

F. Liszt(1811-1886) 리스트
Apres une lecture de Dante Sonata 순례 연보중 “단테 소나타”

A. Ginestera(1916-1983) 히나스테라
Sonata No.1 Op.22 (1952) 소나타 작품 22-1
  Allegro marcato
  Presto misterioso
  Adagio molto appassionato
  Ruvido ed ostinato

출연진 소개

<Profile>

Pianist 이보현
피아니스트 이보현은 벨기에 왕립음악원(Artesis Hogeschool) Concert Solist, Pianist 최고연주자과정(연주박사)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입학하여 이듬해 실기수석으로 졸업한 후 2010년 prof. Russo 클래스의 피아노 강사로 초빙되어 후학양성과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일찍이 8세에 슈베르트와 모차르트를 청중 앞에서 연주하며 순수한 음악에 대한 열정과 부단한 노력으로 음악가의 길을 가고 있는 그녀는 서울시향과 베토벤의 황제 협주곡으로 데뷔하였으며, 교육부장관 예술인 표창상을 수여하였다.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재학시 미국 뉴욕 줄리어드 거장 조지 산도에게 사사하였으며, 독일 유학중, 뉴욕 메네스, 네덜란드 Utrecht, 벨기에, 세르비아 Novi Sad, 이태리 Venice Castel Franco 등지를 다니며 마스터 클래스, 콩쿨, 연주활동을 하며 1999년 독일 베를린에서 재독 안희숙 피아니스트의 유학을 권유받고 졸업 후 도독하였으며, 독일 HMT(Hochschuele fuer Musik und Theater Rostock), HM(Hochschuele fuer Musik) Nuernberg. HM(Hochschuele fuer Musik) Franz Liszt Weimar에서 전문연주자과정을 수학 중 콩쿨 심사위원 중 한명이었던 벨기에 왕립음악원 Prof. Russo의 초청으로 졸업 후 벨기에 왕립음악원에 진학하여 유럽에서의 음악세계를 넓혀나가게 되었다.Lazar Berman. Alicia de larrohca의 제자인 루소와 함께 수학하며 세계적인 거장 Vitali Magulis. Martha Argeich. Richard Goode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벨기에 유명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는 솔리스트뿐 아니라 실내악 연주자로도 활발히 활동중이다. Belgium. Antwerpen. de Single Balue zaal에서 솔리스트로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을 뿐 아니라 실내악연주자로도 활동하고 있다.귀국 후 독주, 앙상블, 협연과 후학양성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중에 있다.헝가리 피아니스트이자 교육자인 Levente Kende와 벨기에 왕족출신 피아니스트 Allain는 “바로크에서 현대음악에 걸쳐 모든 음악분야를 섭렵하는 연주자.’’ 라 평하였고, 그녀의 바하 연주는 그 누구와도 구별되는 소리(브라질 출신 피아니스트이자 교수 Rodriguez)며 ‘’영롱하고 반짝이는 소리는 우리들의 영혼을 깨운다’’’고 극찬 하였다.“연주홀 전체를 마치 다른 세상에 와있게 착각하는 환상적인 선율에 매료되었다’’. by pianist Allain“어떤 곡이라도 그 곡의 작곡가가 의도하는 바를  존중하며 잘 파악하고 있는 실력 있는 탄탄 한 연주가’ 로 평가받고 있다. by cellst France Springuel“진지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깊은 내면의 세계로 인도하는 학구적인 피아니스트’’ by prof. Vitor Rosenbaum(뉴욕 메네스 음대. 뉴잉글리쉬 콘서바토리 교수)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귀국 후 2010년 장천아트홀에서 슈만을 협연하였으며 2010. 11월 벡스타인아트홀에서 쇼팽 연습곡 전곡을 완주 하였며, 2011년 국제라이온스클럽 음악콩쿨 기악부문 대상을 차지하였고 2012년 8월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쇼팽을 협연하였다.

현재 천안시립교향악단 수석 객원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독주, 협연. 실내악 연주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개요
이보현 귀국 피아노 독주회Lee Bo Hyun Piano Rec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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