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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로맨틱콘서트 ’어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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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공연명로맨틱콘서트 ’어떤 하루’
공연시작일2012-12-08
공연종료일2012-12-08
장소세종대극장
시간오후 6시
연령미취학아동입장불가
기획사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문의전화02-399-1792
티켓정보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B석 5,000원
할인정보세종유료회원(프리미엄 30%, 골드이하 20%)
수험생할인 전석만원(동반1인포함)
- 어린이(만7세~만12세) 50%
- 청소년(만13세~만24세) 30%
- 단체20인이상30%(1544-1555 전화예매시)
- 세종아카데미 20%
- 다둥이행복카드, 시티투어버스카드, 에코마일리지카드, 그린카드 20%
- KB카드 결제시 10%
- 썸머클래식 관람객 10%
- 리스닝브람스 관람객 20%
- 장애인, 경로우대, 국가유공자 50%
* 관련증빙을 제시하셔야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전 공연티켓 또는 공연내역확인서)
* B석은 모든 할인 대상에서 제외 됩니다.
유료할인율30~20%
장르기악
프로그램 정보

 

 

 

이 세상 가장 로맨틱한 어떤 하루, 아름다운 선율로

하루를 표현하다.

 

그리그의 <페리귄트> ‘조곡’으로 시작하는 기분 좋은 아침부터, <스페인 무곡>과  정열적인 <카르멘>으로 활기찬 점심과 오후를 지나, 저녁노을이 져가고 별이 떠 오를 때 즈음 만나는 오페라 <탄호이져>의 ‘저녁 별의 노래‘를 듣고, 스트라빈스키의 <불새>모음곡의 ‘Ⅴ.자장가’로 포근한 꿈나라로의 여행까지... 9곡의 클래식 곡들을 통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하루이지만, 우리에겐 아주 특별한 어떤 하루(The day)를 만나봅니다.

 

친숙하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던 클래식 곡들을 친절한 해설과 함께 감상하실 수 있는 이번 콘서트에,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함께 한다면 어떤 선물보다 로맨틱한 우리만의 아주 특별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지휘자 김지환, 해설 정경영, 테너 김정규, 바리톤 김학준과 젊은 차세대 유망주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가 로맨틱한 어떤 하루를 당신께 선물합니다.

 

출연진 소개

프로필

 

 

해설 정경영
서울대학교 작곡과 (이론전공)
서울대학교 음악학 석사
미국 북텍사스 주립대학교 음악학 박사
現 한양대학교 작곡과 (음악학 전공) 교수

 

 

 

지휘  김지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지휘과
독일 라이프찌히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지휘과
現 서울대, 성신여대, 삼육대, 예원학교 출강

 

 

 

테너 김정규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성악과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대 디플롬 &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독일 바그너 장학생, 독일 뉘른베르크 한스작스 장학생
국제 파울린케 오페렛타 콩쿠르 1위, 굳-임링 콩쿠르 2위, 청중상 (독일), 국제 나비부인 콩쿠르 1위 (일본), 체코 국제 성악콩쿠르 3위
독일 RDD TV방송 실황 공연, 바이에른 라디오 실황 공연, 뮌헨 필하모닉,일본 필하모닉,뉘른베르크 필 하모닉, 나가사키 필하모닉 등과 협연

 

 

 

바리톤 김학준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
미국 줄리어드 음악대학 학사, 석사
미국 뉴욕 The Dicapo Opera Theatre ‘Resident Young Artists Program’ 멤버
17세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Figaro역으로 정식 데뷔 후 18세에 The Dicapo Opera Theatre 기획 오페라 “나비부인(Patricia Craig주역)”에서 Goro역을 맡아 전문 오페라 가수로서의 활동 시작, 코지 판 투테, 돈 지오반니, 잔니 스키키, 피가로의 결혼, 사랑의 묘약 등 다수 작품 출연
現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 무대에서 활동

 

 


연주 유스오케스트라단

1984년 창단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차별화된 운영과 높은 음악적 수준을 자랑하는 세종문화회관 유일의 오케스트라입니다. 1987년 88올림픽 축하 하와이공연을 시작으로 1991년 뉴욕 카네기홀 10주년 초청 연주, 1996년 일본 순회공연, 2008년 베이징올림픽개최기념 심양 초청 공연 등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경쟁력있는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대학생 단원들은 쇼스타코비치, 브루크너, 베토벤 등의 편성이 큰 곡과 윤이상과 같은 현대 작품에 대한 도전을 통해 실력향상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배출된 1000여명의 단원들은 국내외 음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각 교향악단의 주요 연주자로 훌륭하게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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