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1. G. F. Handel - "Endless pleasure"from Opera ’Semele’(HWV 58) 2. G. Rossini -1. Anzoleta avanti la regata2. Anzoleta co passa la regata3. Anzoleta dopo la regata3. C. Debussy - (L 60)1. C’est l’extase2. Il pleure dans mon coeur3. L’ombre des arbres4. Chevaux de bois5. Green6. Spleen- Intermission -4. R. Strauss - (Op. 68)1. An die Nacht2. Ich wollt ein Straußlein binden3. Sausle, liebe Myrte4. Als mir dein Lied erklang5. Amor5. R. Strauss - "Großmachtige Prinzessin...Noch glaub’ ich dem einen ganz mich gehorend"from Opera ’Ariadne auf Naxos’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프로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졸업 (대학원 수석입학, 장학생 재학)-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성악과 Biennio과정 만점 졸업(전액장학금)- 성정전국콩쿠르 1위, CBS음악콩쿠르 2위, 이태리 Savona 국제콩쿠르Cav. Davide Vignolo 입상- Pier Miranda Ferraro, Maria Chiara, Jaime Aragall, Cheryl StuderLella Cuberli 마스터클래스 수료- 지휘자 Pietro Mianiti 오페라코스 수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원미회 모차르트 콘서트 아리아의 밤” 출연관악구청 주최 오페라 갈라 <라 트라비아타>에서 비올렛따 역세종 M씨어터홀 오페라 <여자는 다 그래>에서 데스피나 역 등 다수 오페라 주역출연- 이탈리아 Asti, Napoli, Milano에서 갈라콘서트 수십회 출연- 핀란드 Kivijarvi에서 초청 갈라콘서트 출연- 이탈리아 Milano에서 <사랑의 묘약>의 아디나, <리골렛또>의 질다,<돈 조반니>에서 쩨를리나 역 등 출연 및 초청리사이틀 연주- 귀국 후 아트컨벤션 오페라살롱 콘서트 초청연주- 현재 한국과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 중-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로지나’역(이탈리아 Milano)<루치아> ‘루치아’ 역(이탈리아Piacenza), 토요음악회(서울시주최) 출연 예정- 서혜연 교수, Eugenia Anvelt 사사감상평- Pietro Mianiti (밀라노 Scala 극장, 베로나 Arena 극장, 취리히 오페라하우스 지휘)"With the most beautiful voice, scenically very convincing, great intonation and a terrific performance. Her result has been more than excellent."피에트로 미아니티“아름다운 목소리와 설득력 강한 연출력, 정확한 음감 그리고 훌륭한 연기. 그녀의 성과 는 우수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Crovetti Diego (그라츠 국립오페라극장 오페라코치/부지휘, 유럽 주요도시와 러시아, 한 국과 일본 주요도시 지휘)"I always had full satisfaction working with her. From her point of view of music and voice, and of course from her professionality as a singer."크로베띠 디에고“그녀와의 작업에서 항상 만족을 느꼈다. 그녀의 음악적인 관점과 목소리, 그리고 가수로 서의 전문성으로부터”지휘자 최영선지휘자 최영선은 만 15세의 나이로 비엔나 시립음악대학 피아노본과 최연소 입학, 그라츠 국립음악대학에 최연소로 입학하여 피아노과, 합창 지휘과,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졸업 한 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원 지휘과를 수료하였다.Martin Sieghart, Johannes Prinz, 임헌정을 사사한 그는 과천시립교향악단, 국립오페라단 부지휘자를 역임하며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나비부인>, <룰루>, <메피스토펠레>, <아랑>, <사랑의 묘약>, <가면무도회> 등 다수의 작품을 지휘, 부지휘하였다.‘대한민국 오페라페스티벌’에서 R. Wagner의 대작 <니벨룽엔의 반지>를 직접 편집 및 재구성한 국립오페라단 출품작 <지크프리트의 검>을 지휘하였으며, M. Ravel <어린이와 마법>, 신진 천재작곡가 김준현의 <어여픈노랑나비>(초연), 중앙오페라단 <라보엠> 및 <라트라비아타>, 한전아트센터 오페라 <마술피리>, 부천시향 <라보엠> 및 서울대음대 I. Stravinskiy <병사의 이야기>, TIMF(통영국제음악제오케스트라)와 음악극 <피노키오>, 유키구라모토 내한 음악회 등을 지휘하였다. 그는 클래식 음악뿐만 아니라 크로스오버 및 오페라와 뮤지컬, 극음악에 이르기까지 두루 소화하고 있다. 특히 ‘2011 Besancon` 국제지휘콩쿠르 finalist로서 세계무대의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2014년 통영 ‘국제콩쿠르세계총회’를 기념하여 국제콩쿠르 입상자 출신 신진 음악가들로 구성된 Korean Winners Orchestra에서 지휘부분 대표로 선정되어 지휘하는 등 두각을 드러내었다.Janacek Philhamonic, Gyoer Symphony, Symbatholy Philhamonic, Besancon festival Orchestra, Brussel Philhamonic, 부천시립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춘천시립교향악단, 과천시립교향악단,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서울아트오케스트라, 과천시립교향악단, 팀프오케스트라, 디토오케스트라, 충북도립교향악단, 대구스트링심포니오케스트라, PPCWC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모스틀리오케스트라, 서울팝스오케스트라, UN필하모닉오케스트라, 소리얼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르스오케스트라,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 서울대오케스트라 등 국내 외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서울예고에 출강 및 신진 음악가들로 구성된 La Serenata(라세레나타)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소리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신선한 기획과 새로운 도전으로 세상이 기다리던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지난 2008년 12월 창단하였다.고품격의 음악을 모든 대중과 함께하기 위해 문턱을 낮추었으며 젊은 음악인들이 모여 음악의 뜨거운 열정으로 국내 최고의 민간오케스트라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국내 오페라단, 합창단, 해외 콩쿠르 우승자들과 연주하였으며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들을 위한 음악회, 순수 클래식뿐 아니라 드라마 OST, 팝 콘서트, 청소년음악회,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기획 연주하였다.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초?중?고 교가를 오케스트라로 재편곡 및 녹음하여 각 학교에 CD를 전달하였으며 위 사업으로 사회공헌 공로상을 수여 받았다.또한, 한국음악협회 주최로 한 해 한국 음악의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에 주어지는 2012년 한국음악상을 수상하였다.소리얼필하모닉 어원은 Soloist의 ‘Soli(독주자)’와 ‘All(모두)’이 합쳐져 “모두가 솔리스트”라는 Soliall을 의미하며, 우리말로는 “영혼의 소리를 지닌”으로 해석된다.올해 창단 6주년을 맞아 음악 사각지대가 없는 세상, 음악에 소외된 사람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도 신인 발굴과 신선한 기획 등 새로움에 도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