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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종문화회관 공연 및 전시 정보

공연 > 지담 강희식 설치서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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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공연명지담 강희식 설치서예전
공연시작일2012-11-21
공연종료일2012-11-26
장소세종미술관 1관
시간오전 11시~오후7시30분
티켓판매 마감시간: 오후7시
문의전화010-2838 -0640
티켓정보무료전시입니다
장르서예
프로그램 정보

 

출연진 소개

<작가소개>

지담 강희식 (姜熙植)
1943. 충남 예산 출생

월산공 성용기 선생 한학 사사
농산 정충락선생 한시 사사
우죽양진니선생 서예사사
수당 김종국 선생, 성제 황방연선생 사군자 사사. 이현춘선생 서각 사사
고천 김동수 선생 장승제작 사사. 어운 송명신 선생 전각 사사

내무부 주최전국공무원 서화전 한문서예부분 우수상(86)
국제불교서도협회 서화대회 서예부분 대상(86)
대한민국 서예대전<서협>입선(92,94)

우죽서회전(1~7회).
한국학원총연합회 주최 전국 서예학원장전(87)
전국 서예인 연감(87), 한국 민족서예가전(88), 제1회 지담 가훈 및 개인전(88)
구로 구청 서예작가 초대전(1회~ 12회,2002)
서울서예가 협회전(91, 1회~ 2003, 7회)
미국 메리랜드대학교초청 한자서법교육국제회의한국참가단전(98). 주미 한국 대사관 초대전.
중국 호북미술학원(대) 서화 연수 및 서화 초대전(91)
중국 호남사범대학교 미술대학 서화 연수 및 초대전(03)
제 1 회 지담 시서화 개인전(03)

<설치미술 참여작가>

무대 미술가 심재욱 (Shim, jae-wook)
e-mail _ roving1005@naver.com
mobile _ 010 6351 4750

<전시>
- 2004년 buildtory-무대미술전시회 - 대학로 예총 전시1실
- 2003년 03\’ Prague Quadrennial -체코, 프라하 산업궁전-
- 1997년 세계무대미술전 -예술의 전당-

<작품>
설치미술 - 쉼.어우리다.나.무
공간미술 - D-FESTA, 미아리난장, 아리랑페스티벌 ,
연  극 - 환, 들소의달, 물의정거장, 헨리6세, 늙어가는 기술, 뷰티풀번아웃
뮤지컬 - 인당수 사랑가, 카르멘, 공길전, 홍길동, The play, 파라다이스티켓
무용 - Wave of Emotion, 풍속화첩, Life is, 시간의속삭임, 심청-화무
콘서트 - the임태경(임태경), 너나의바다(강허달림) 
 
< 이력 >
- 2004~06 STAGE-ONE 디자인 및 작화 실장
- 현 아트컴퍼니 날게 대표

강민숙 (Kang Min sook)
blog _  http://blog.naver.com/joje19
e-mail _
joje19@naver.com
mobile _ 010 9599 2548

<전시회>
2011년   11‘ Prague Quadrennial 국가관 -체코, 국립미술관 -
2006년   상명무대미술10주년 국제교류전 - 인사동 갤러리 성보-
1999년   99\’ Prague Quadrennial 학생관 -체코, 프라하 산업궁전-
1999년   상명무대디자인전 -서대문 예술회관-
1997년   세계무대미술전 -예술의 전당 -

<공연 작품>
연  극 - 아워타운, 오이디푸스, 헤다 가블러, 살, 맥베스, 물의 정거장, 푸르른 날에,길삼봉뎐 , 레 미제라블, 들소의 달
뮤지컬 - 원더풀 라이프, 바람의 나라, 빠담빠담빠담, 爾, 구름빵
오페라 - 가면 무도회, 안드레아 쉐니에, 마술피리, 돈 까를로
기타   - 2012‘  여수 엑스포 메인 공연 ’바다의 소녀‘ 무대미술

< 이력 >
2011~201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예술인 집중육성사업’ 선정자
2005~2008년   서울예술단 기술감독실 의상 /소품 수퍼바이저
2002~2005년   국립발레단 비상임 의상/ 소품 수퍼바이저

공연개요
지담 강희식 설치서예전*전시 소개붓잡이 인생 50년, 지담 강희식의 설치서예전전통 서예술과 설치서예,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세계의 만남을 이루어낸 지담 강희식의 인생을 전시합니다. 더불어 무대 미술가 심재욱 강민숙의 조형 설치예술과의 접목하여 설치 서예의 새 지평을 여는 첫 걸음을 선보입니다.*전시 내용보여는 주는 것만이 예술인가, 꼭 붓과 먹으로 써야만 서예인가, 내 사념이 공기 중에 그려지면 그것은 서예가 아닌 것인가.‘설치서예’라는 새로운 서예술의 세계를 열은 지담의 개인전은 전통에 기반을 둔 여타의 전시 형태와 달리 서예, 예술전시의 새로운 발전적 실험적 시도이다. 일반적인 서예술 전시에 익숙한 대중에게는 다소 파격적인 시도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지담 강희식이기에 가능하다. 서예의 정도를 걸어오며 그 길에서 많은 작품을 남겼고, 그 길에 안주하기 않고 그는 끊임없이 고민했다. ‘설치서예’는 결코 짧지 않은 예술하는 삶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만들어 놓은 구태의 틀을 과감히 벗어 던진, 지담의 지독한 열정이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인 것이다.미의 정의에 대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예술가들이 도전하였듯, 이번 전시는 서예술 작업에 따른 지필묵연 등 기구 장비 방법 등의 유형적이고 한계적 타성, 붓 먹 벼루 화선지와 작품발표 전시방법 등 틀에 박힌 구태를 깨고 평면에서 입체 시공까지도 넘나드는 자유분방한 서예술 표현에 초점을 맞추어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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