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 우리가곡의날 제8주년 기념음악회 `평화의 노래,화합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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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우리가곡의날 제8주년 기념음악회 `평화의 노래,화합의 노래`

서울시 세종문화회관 공연 및 전시 정보

공연 > 우리가곡의날 제8주년 기념음악회 `평화의 노래,화합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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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공연명우리가곡의날 제8주년 기념음악회 `평화의 노래,화합의 노래`
공연시작일2012-11-26
공연종료일2012-11-26
장소세종대극장
시간오후 7시 30분
연령만7세 이상
기획사우리가곡의날 기념사업회
문의전화010-5227-1827
티켓정보VIP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B석 2만원
할인정보세종유료회원20%
단체10인이상 50%,
세종직원 20%,
장애인석 50%,
단원할인 50%
유료할인율20%
장르성악
프로그램 정보

프로그램

 

1부 : 합창

2부 : 오케스트라와 합창

 

1부는 화합과 하모니를 상징하는 음악장르인 합창으로 우리의 가곡을 연주하며, 어린이에서,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구성의 한국을 대표하는 여러 합창단이 참여한다.

 

2부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합창단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한다.

본 공연의 말미에는 ‘우리의 소원’과 ‘그리운 금강산’의 작곡가인 안병원선생과 최영섭선생의 지휘와 반주로 공연의 감동을 더하게 된다.

 

출연진 소개

 

1부

k클래식합창단/경신이화고등합창단/외교관부인합창단/이영회합창단/뉴드림다문화합창단/

온새미로합창단/한국가곡합창단

 

2부

선명회합창단/ 코리아남성합창단/한국교수합창단/바리톤 송기창/메조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이영화/ 소프라노 김인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여자경)

 

 

[ ‘우리가곡의 날’ 제정 취지 및 목적]

우리가곡은 민족의 고유한 정서가 녹아든 우리의 노래이며,

민족의 긍지를 높이는 문화유산으로 국가와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것이다.

날로 변화해 가는 이 시대에도 사회정서 순화를 기여하는 바, 우리가곡의 아름다움을 기리고 겨레의 음악으로 거듭 나고자함에 있다. 온 국민이 듣기 좋은 우리 가곡을, 부르기 쉬운 우리 가곡을, 인성을 아름답게 하는 우리 가곡을 만들고 널리 알리기 위함에 있다.

 

 

 

[ 의미와 기대 효과 ] 

우리 국민이 평소 즐겨 듣는 노래의 대부분은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속돤 가사와 멜로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할 창법이 대중가요의 근간이 된지 오래다. 이런 국적불명의 대중 음악이 청소년들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다. 이러한 음악적 환경을 개선하고 순수예술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서는 우리가곡 공연이 보다 활발해져야한다. 그러기위해서는 경제논리, 시장논리에 밀려 사회적 정책적 고나심의 대상에서 밀려난 우리가곡을 지키고 발전시킬 전략적 공연이 많이 이루어져야 한다.

 

순수 음악의 뿌리가 튼튼하지 못하고서는 대중음악의 발전도 기대하기 어렵다. ‘우리가곡의 날’을 제정함으로 순수음악의 아름다움에 매료될 수준 높은 공연, 우리가곡이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을 제공한다.

‘우리가곡의 날’ 제정은 훌륭한 작곡가들이 듣기 좋고, 부르기 쉽고, 아름다운 우리가곡 창작에 기여하게 될 것이며, 가곡 보급이 활성화 될 것이다.

우리가곡의 중요성과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국민 관심 밖으로 밀려난 우리가곡의 제자리 되찾기에 기폭제가 될 것이다.

 

 

출연진 소개

 

공연개요
  공 연 명 : 우리가곡의날 제8주년 기념음악회 -평화의 노래, 화합의 노래-   일 시 : 2012년 11월 26일 (월) 오후 7시 30분 장 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주 최 : 우리가곡의날 기념사업회 주 관 : 우리가곡의날 기념사업회 공연문의 : 010-5227-1827 / 010-3770-6545   공연설명 우리가곡은 민족의 고유한 정서가 녹아든 우리의 노래이며, 민족의 긍지를 높이는 문화유산으로 국가와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것이다. 본 공연의 목적은 우리가곡의 아름다움을 기리고, 겨레의 음악으로 거듭 나게 하고자함에 있다. 특히 ‘우리의 소원’ 65주년, ‘그리운 금강산’ 60주년을 기념하기도 하는 금번 공연은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남북간, 세대간, 사회계층간의 화해와 화합을 함께 부르는 우리의 노래로 이루어 나가자는 의미를 담고있다. 화합과 하모니를 상징하는 음악장르인 합창으로 우리의 가곡을 연주하며, 어린이에서,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구성의 한국을 대표하는 여러 합창단이 참여한다. 제8회 우리가곡의 날을 축하하는 의미도 지닌 본 공연의 말미에는 ‘우리의 소원’과 ‘그리운 금강산’의 작곡가인 안병원선생과 최영섭선생의 지휘와 반주로 공연의 감동을 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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