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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종문화회관 공연 및 전시 정보

공연 > 스프링페스티벌:봄에떠나는유럽음악여행2(프랑스)

본문

기본정보
공연명스프링페스티벌:봄에떠나는유럽음악여행2(프랑스)
공연시작일2016-04-16
공연종료일2016-04-16
장소꿈의숲아트센터
시간오후 3시
연령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문의전화02-2289-5401
티켓정보전석 1만원
할인정보세종유료회원 10% 할인
10%-조기예매,꿈의숲 편익매장 이용영수증 지참
15%-4인 이상 가족
20%-패키지구매시(3개 공연 전체관람자)
50%-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동반 1인까지)
장르기악
포스터
프로그램 정보

4월 16일(토) 15:00

두 번째 여행_ 프랑스 France

살랑대는 봄바람에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봄.

부드러운 클래식 선율을 타고 프랑스로 훌쩍 떠나볼까?

꿈의숲아트센터와 함께 떠나는 유럽음악여행의 두번째 여행지 프랑스.

프랑스의 클래식은 이웃 나라 독일이나 이탈리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편이다. 하지만 멜로디를 듣고 나면 귀에 익숙한 수많은 명곡들이 프랑스 작곡가들에게서 탄생되었다.

<카르멘>을 작곡한 비제, 김연아 선수의 쇼트 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어 귀에 익숙한 <죽음의 무도>의 생상스, 장식을 떼어 낸 담담한 피아노 선율로 많은 사랑을 받는 <짐노페디>의 사티와 반복적인 리듬과 선율이 인상적인 <볼레로>의 라벨까지, 오래전부터 만나고 있던 곡들이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이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스프링 페스티벌: 봄에 떠나는 유럽음악여행> 프랑스편에서는 프랑스의 대표 작곡가 생상스, 마스네, 사티, 비제, 포레, 드뷔시, 오펜바흐와 만나본다. 현, 관, 타악기까지 악기별 고유한 음색으로 표현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는 어린 관객들이 클래식을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고요하고도 서정적인 멜로디로 포레의 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꿈을 꾼 후에>는 스트링 체임버로,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대표인 드뷔시의 <달빛>과 <아라베스크>는 피아노 연주로 만날 수 있다. 예술의 나라 프랑스답게 낭만적이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한불상호교류의 해인 올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주제인 프랑스 음악으로의 초대가 기다려진다.

낭만과 예술의 나라 프랑스로 다함께 신나는 음악여행을 떠나보자.

Program

J.오펜바흐 _ 천국과 지옥 서곡(캉캉) (Can-can - Orphee aux enfers ‘ouverture’)

C.생상스 _ 동물의 사육제 (Le Carnaval des animaux)

J.마스네 _ 타이스 명상곡 (La Meditation de Thais)

E.사티 _ 당신을 원해 (Je te veux)

G.비제 _ 카르멘 모음곡 (Carmen suite)

교향곡 1번 1,4악장 (Symphony No.1 in C major)

G.포레 _ 꿈을 꾼 후에 (Apres un reve)

C.드뷔시 _ 달빛 (Clair de lune)

아라베스크 1번 (Arabesque No.1)

Artist

피아니스트 임리라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University of North Texas 석사 (M.M.) 및 박사 (D.M.A.) 수석 졸업

비스바덴 국제 피아노 콩쿨 입상

뉴욕 카네기홀 등 미국과 유럽에서 다수의 초청 독주회 개최

헝가리국립오케스트라, 브랏자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바르나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사우스이스턴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 겸임교수 및 Artist-In-Residence 역임

현) 한국교원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 낙소스(Naxos) 아티스트

네오필리아 챔버 오케스트라

네오필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의 부석·부수석 및 핵심 단원으로 활동했던 실력파 연주자들이 모여 2015년 결성한 민간 오케스트라이다.

오케스트라 단원 경력만 평균 20년이 넘는 정예 멤버로 구성되어 유려한 연주와 멤버 간의 매끄러운 호흡을 자랑하는 네오필은 앙상블, 챔버, 오케스트라와 같은 다양한 편성과 실내악, 오페라 등 클래식 전 장르를 망라하며 다져진 탄탄한 실력으로 감성적이면서 뛰어난 테크닉의 흡입력 강한 음악을 빚어낸다.

시도되지 않았던 다양한 장르의 음악·예술과의 접목, 공연장 무대뿐 아니라 음악을 필요로 하는 모든 곳, 누구에게나 찾아가고자 하는 열정과 기존 오케스트라에서 보기 어려웠던 무대, 차별화된 클래식 음악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이에 여러 지휘자들과의 협업,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노력과 실력을 방송국에서 먼저 알아봐 현재 엠넷 TV 프로그램인 ‘위키드’의 음악 감독과 협업으로 녹음 작업을 하고 있다.

음악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새로운 하모니를 만들어갈 오케스트라. 음악의 힘을 믿는 젊지만 깊이가 있는 네오필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상기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소개

 

공연개요
 을 작곡한 비제, 김연아 선수의 쇼트 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어 귀에 익숙한 의 생상스, 장식을 떼어 낸 담담한 피아노 선율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의 사티와 반복적인 리듬과 선율이 인상적인 의 라벨까지, 오래전부터 만나고 있던 곡들이 프랑스 작곡가의 작품이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border="0" style="width: 700px; height: 266px; border: 0px solid;"> 프랑스편에서는 프랑스의 대표 작곡가 생상스, 마스네, 사티, 비제, 포레, 드뷔시, 오펜바흐와 만나본다. 현, 관, 타악기까지 악기별 고유한 음색으로 표현된 생상스의 는 어린 관객들이 클래식을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고요하고도 서정적인 멜로디로 포레의 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는 스트링 체임버로,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대표인 드뷔시의 과 는 피아노 연주로 만날 수 있다. 예술의 나라 프랑스답게 낭만적이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한불상호교류의 해인 올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주제인 프랑스 음악으로의 초대가 기다려진다. 낭만과 예술의 나라 프랑스로 다함께 신나는 음악여행을 떠나보자. " border="0" style="width: 700px; height: 258px; border: 0px so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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