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 현순영 , HYEON Sun-yeong

1935년 <바다여 말하라>라는 작품으로 데뷔하였는데, 여배우 부족으로 곤란을 겪던 이규환(李圭煥) 감독이 당시 낙원회관(樂園會館)에 있던 현순영의 부채 20원을 갚아주고 데려왔다고 한다(삼천리)...

감독 : 방한준, 배우 : 최운봉 / 현순영 / 이백영, 장르 : 미상, 등급 : 미상, 시간 : 미상, 개봉 : 1939-09-25, 국가 : 한국, 20자평 평점 : 0/10 (참여0명), 네티즌영화평 : 총 0건 (읽기/쓰기)

김일해, 현순영, 이백수 * 스태프 제작/최남주, 감독,각본/박기채, 촬영/황운조,이병우, 조명/김성춘... 작품으로 배우 한은진의 데뷔작이기도 하다. 암흑한 시대를 살았던 젊은이들의 사랑과 수난을 그린... 홈 문화지...

▲ 21일 오후 서울 중구 소월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열린 (사)한국영화배우협회... 김소영, 현순영, 김신재, 원절자, 노경희 선생 등과 같이 반도호텔(현재 롯데호텔) 앞 미국 공보원 극장에서...

감독 : 김소봉, 배우 : 이경선 / 현순영 / 김연실, 장르 : 미상, 등급 : 미상, 시간 : 미상, 개봉 : 1935-02-16, 국가 : 한국, 20자평 평점 : 3/10 (참여0명), 네티즌영화평 : 총 0건 (읽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