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전: 마령검의 비밀 , Snow Gril and The Dark Crystal , 2015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퇴마전: 마령검의 비밀 |
---|---|
영화명(영문) | Snow Gril and The Dark Crystal |
상영시간 | 117분 |
제작연도 | 2015 |
개봉(예정)일 | 2015-08-27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자 | 피터 파우 |
제작국가 | 중국 홍콩 미국 |
장르 | 판타지 |
감독 | 포덕희 ( Peter Pau ) 조천우 ( Tianyu Zhao ) |
감독 | 조천우 |
주연 | 리빙빙, 천쿤 |
심의번호 | 2015-MF00933 |
관람등급 | 15세이상관람가 |
유해사유 | 폭력성 |
개요 |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을 지키기 위해 요괴들과 전쟁을 치르는 주인공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 |
출연배우
천쿤 | Kun Chen | ||
리빙빙 | Bingbing Li | ||
조문선 | Winston Chao | ||
포패이 | Beier Bao |
참여 영화사
(주)누리픽쳐스 | NOORI PICTURES |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 NOORI PICTURES | 수입사 |
줄거리
천 년에 단 하루, 천국의 신과 지옥의 요괴 그리고 지상의 인간은 서로 다른 존재로 환생할 수 있다.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 억겁의 시간을 기다린 요괴들은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공격해오고 전설의 요괴 사냥꾼 ‘종규’는 사람들의 목숨을 지키기 위한 필사의 전투를 준비한다. 결전의 날이 다가오자, 지옥에서는 잠들어있던 눈의 요괴가 깨어나고, 종규는 천국의 신이자 스승 ‘도선’ 으로부터 절대 힘을 부여받게 되는데… 신계와 마계를 뒤흔들 천 년의 전투가 시작된다!
이미지, 동영상
네이버 이미지 검색
네이버 웹문서 검색
천 년에 단 하루, 천국의 신과 지옥의 요괴 그리고 지상의 인간은 서로 다른 존재로 환생할 수 있다.새로운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 억겁의 시간을 기다린 요괴들은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공격해오고 전설의 요괴 사냥꾼 ‘종규’는 사람들의 목숨을 지키기 위한 필사의 전투를 준비한다.결전의 날이 다가오자, 지옥에서는 잠들어있던 눈의 요괴가 깨어나고, 종규는 천국의 신이자 스승 ‘도선’ 으로부터 절대 힘을 ...
[영화 추천] 중국판 판타지 영화 <퇴마전 마령검의 비밀 (종규복마 : 설요마령)> 2015 퇴마전: 마령검의 비밀 감독 조천우, 피터 파우 출연 리빙빙, 천쿤 개봉 2015 중국, 홍콩,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16 Movie Review No. 013...
영화 ‘퇴마전: 마령검의 비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4일 오후 6시 5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 Thrills에서는 ‘퇴마전: 마령검의 비밀’이 방영됐다.‘퇴마전: 마령검의 비밀’은 천 년에 단 하루, 천국의 신과 지옥의 요괴 그리고 지상의 인간이 서로 다른 존재로 환생할 수 있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판타지 장르 영화다...
퇴마전: 마령검의 비밀 영화를 볼 때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pooq, N스토어 등 다양한 동영상 서비스들 중 어떤 것이 좋을까요? 온라인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지금 바로 찾아보세요!
– 영화정보 – 제목: 퇴마전 마령검의 비밀 감독: 조천우, 포덕희 출연: 리빙빙, 천쿤, 조문선, 포패이, 박지현 장르: 판타지 등급: 15세 관람가 국내개봉: 2015년 08월 27일 – 줄거리 – 천 년에 단 하루, 천국의 신과 지옥의 요괴 그리고 지상의 인간은 서로 다른 존재로 환생할 수 있다.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 억겁의 시간을 기다린 요괴들은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공격해오고 전설의 요괴 사냥꾼 ‘종규’는 사 ...
퇴마전: 마령검의 비밀 비슷한 영화: 백사대전 (2011), 화피 (2008), 백발마녀전: 명월천국 (2014), 서유기: 모험의 시작 (2013), 촉산전 (2001), 몽키킹: 손오공의 탄생 (2014), 풍운 2 (2009), 천사몽 (2001), 중천 (2006), 비천무 (2000)
컨텐츠 저작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오픈API, 영상물등급위원회 오픈API, 네이버 오픈API, TMDB API 서비스를 통해서 구현되었으며,컨텐츠의 저작권은 각 사이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