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울다 , Mountain Cry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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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산이 울다 |
|---|---|
| 영화명(영문) | Mountain Cry |
| 상영시간 | 107분 |
| 제작연도 | 2015 |
| 개봉(예정)일 | 2016-05-25 |
| 제작상태 | 개봉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자 | 빅토리아 혼 |
| 제작국가 | 중국 |
| 장르 | 드라마 멜로/로맨스 |
| 감독 | 래리 양 ( Larry Yang ) |
| 감독 | 래리 양 |
| 주연 | 량예팅 |
| 심의번호 | 2016-MF00575 |
| 관람등급 | 15세이상관람가 |
| 유해사유 | 폭력성 |
| 개요 | 1984년 중국의 한 폐쇄적인 산골 마을에 오소리를 잡기 위해 설치한 폭약에 남편을 잃은 여자와 그녀를 돌봐주던 남자의 가슴 절절한 사랑을 그린 영화. |
출연배우| 량예팅 | Yueting Lang | ||
| 왕쯔이 | Ziyi Wang |
참여 영화사| (주)팝엔터테인먼트 | Pop Entertainment | 배급사 |
| (주)영화공간 | CINESPACE Co.,Ltd | 수입사 |
| (주)가보차 | 수입사 |
줄거리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그녀의 슬픈 비밀이 밝혀진다!
1984년 중국의 산골마을. 마을 청년 한총(Han Chong)이 오소리를 잡기 위해 설치해 놓은 폭약을 갓 이주해 온 라홍(La Hong)이 잘못 밟아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한다. 마을 어르신들은 경찰에 신고 하지 않는 대신, 한총이 라홍의 청각장애인 아내 홍시아(Hong Xia)를 돌봐주도록 한다. 한총은 홍시아를 보살피면서 점차 그녀에게 이끌리기 시작하지만, 그들의 사이를 질투하는 과부 친화(Qin Hua)와 마을 사람들과의 갈등은 점점 커져간다. 그리고 홍시아의 어두운 과거가 밝혀지고, 영화는 예상치 못한 결말을 향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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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미지 검색<영화소식> '산이 울다' 여배우 랑예팅 16일 내한
‘산이 울다’ 네티즌 극찬 이어지며 장기 흥행 기틀 마련
교보문고 DVD - 산이 울다 MOUNTAIN CRY
강수연 "'산이 울다', 첫 장면부터 새로워" 극찬
[20th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산이 울다', 사실주의적 연출 높이 평가
네이버 웹문서 검색2020년 11월 2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영어) 산이 울다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이 글은 영화에 관한 토막글 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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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그녀에게 이끌리기 시작하지만, 그들의 사이를 질투하는 과부 친화(Qin Hua)와 마을 사람들과의 갈등은 점점 커져간다. 그리고 홍시아의 어두운 과거가 밝혀지고, 영화는 예상치 못한 결말을 향해 달려간다.
산이 울다 2014년 래리 양 감독의 드라마 영화 - Mountain Cry, 喊·山 영화 《산이 울다》의 줄거리는 중국의 폐쇄적인 산골 마을에서 일어난 일을 이야기합니다. 비극적인 인생을 살아야 했던 여자, 그런데 그녀를 사랑한 순박한 남자... 특히 홍시아 역을 맡은 량예팅의 연기가 극찬을 받았습니다. 량예팅, 왕쯔이, 첸 타이셍, 여애뢰 주연으로...
산이 울다 출연진 등장인물,감독,배우,주연,조연 - 감독: 래리 양 - 주연: 랑예팅(홍시아) - 주연: 왕쯔이(한총) 영화 "산이 울다"는 1984년 중국의 산골마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마을 청년 한총은 오소리를... 게...
1984년 중국의 산골마을. 마을 청년 한총이 오소리를 잡기 위해 설치해 놓은 폭약을 갓 이주해 온 라홍이 잘못 밟아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한다. 마을 어르신들은 경찰에 신고 하지 않는 대신, 한총이 라홍의 언어장애인 아내 홍시아를 돌봐주도록 한다. 한총은 홍시아를 보살피면서 점차 그녀에게 이끌리기 시작하지만, 그들의 사이를 질투하는 과부 친화와 마을 사람들과의 갈등은 점점 커져간다. 그리고 홍 ...
※영화의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영화의 풍광은 압도적이다. ‘중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는 별칭으로 관광객을 유혹하는 타이항 산맥에서 촬영된 이 작품은 겹겹이 싸인 서사의 비밀을 따라가는 재미만큼 눈앞에 펼쳐진 절경을 감상하는 쾌감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서사의 끝자락에 다다르면, 영화의 문을 매혹적으로 열어주었던 그 능선에 아로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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