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오브 버니 킹 , The Justice of Bunny King , 2021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저스티스 오브 버니 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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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The Justice of Bunny King |
상영시간 | 100분 |
제작연도 | 2021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미국 |
장르 | 드라마 |
출연배우
에시 데이비스 | Essie Davis | 버니 | Bunny |
토마신 맥켄지 | Thomasin McKenzie | 토냐 | Tonyah |
참여 영화사
(주)싸이더스 | Sidus Corporation | 배급사 |
(주)싸이더스 | Sidus Corporation | 수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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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차를 닦으며 번 푼돈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버니’.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남편을 살해한 죄로 전과자가 된 탓에 제대로 된 일자리는커녕 집조차 구하지 못하고, ‘버니’의 두 아이는 위탁 가정에 맡겨져 떨어져 지내게 된다. 접견일에 아이들을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인 그녀의 소원은 하루빨리 집을 얻어 아이들과 함께 사는 것. 여동생의 집에 얹혀살던 어느 날, '버니'는 조카 '토냐'가 자신의 매제이 ...
도로에서 차를 닦으며 번 푼돈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버니’.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남편을 살해한 죄로 전과자가 된 탓에 제대로 된 일자리는커녕 집조차 구하지 못하고, ‘버니’의 두 아이는 위탁 가정에 맡겨져 떨어져 지내게 된다. 접견일에 아이들을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인 그녀의 소원은 하루빨리 집을 얻어 아이들과 함께 사는 것. 여동생의 집에 얹혀살던 어느 날, '버니'는 조카 '토냐'가 자신의 매제이 ...
도로에서 차를 닦으며 번 푼돈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버니.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남편을 살해한 죄로 전......
도로에서 차를 닦으며 번 푼돈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버니’.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남편을 살해한 죄로 전과자가 된 탓에 제대로 된 일자리는커녕 집조차 구하지 못하고, ‘버니’의 두 아이는 위탁 가정에 맡겨져 떨어져 지내게 된다. 접견일에 아이들을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인 그녀의 소원은 하루빨리 집을 얻어 아이들과 함께 사는 것. 여동생의 집에 얹혀살던...
이용안내 ; 영화 상영 (매주 화, 목, 금 14:00 ~ 16:00) / 시청각실 ; 시청각실 내 음식물 반입 및 취식금지 ; 문의 : 독서문화과 (☎ 231-2233)
살아가는 ‘버니’. 비록 정당방위였지만 남편을 살해한 죄로 전과자가 된 탓에 제대로 된 일자리는커녕 집조차 구하지 못하고, ‘버니’의... 여동생의 집에 얹혀살던 어느 날, '버니'는 조카 '토냐'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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