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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뱃속이 무거워서 꺼내야 했어 , I Only Had to Say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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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뱃속이 무거워서 꺼내야 했어
영화명(영문)I Only Had to Say
상영시간11분
제작연도2018
제작상태기타
영화유형단편
제작국가한국  
장르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감독조한나 ( CHO Han-na )
참여 영화사
필름다빈FILM DABIN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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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필름다빈, 감독 : 조한나, 출연 : 김연주, 키워드 : #여성 #가족 #모녀 ; 시놉시스 : 딸은 과거를 잊지 못하고, 엄마는 잊고 싶어 한다. 가족으로 함께 살았지만, 그들은 각자의 언어를 만들어 홀로 향유했다. 그들은 과거와 현재에 관한 대화를 나눈다. 연출의도 : 나를 위해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뱃속 깊숙한 곳의 응어리를 집고 넘어가야 그 다음의 작품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서로에게 던진 잔인한 말들을 한 프레임씩 그려내면서 나를 괴롭혔다. 이 영상은 10년 후에야 함께 보기로 ...
딸은 과거를 잊지 못하고, 엄마는 잊고 싶어 한다. 가족으로 함께 살았지만, 그들은 각자의 언어를 만들어 홀로 향유했다. 그들은 과거와 현재에 관한 대화를 나눈다.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제18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뱃속이 무거워서 꺼내야 했어 ; 2018 한국 12세이상관람가 ;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상영시간 : 11분 ; 감독 : 조한나
<뱃속이 무거워서 꺼내야 했어> 모녀대면 <뱃속이 무거워서 꺼내야 했어>는 감독이 자신의 엄마를 인터뷰한 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낸 다큐멘터리다. 딸(감독)은 과거를 잊지 못하고, 엄마는 잊고 싶어 한다. 가족으로 함께 살았지만, 그들은 각자의 언어를 만들어 홀로 향유했다. 그들은 과거와 현재에 관한 대화를 나눈다. 어떤 경험들은, 아무리 잊고 싶어도 내 몸 가운데에 턱 박혀 도무지 소화되지도 토해지지 ...
뱃속 깊숙한 곳의 응어리를 집고 넘어가야 그 다음의 작품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서로에게 던진 잔인한 말들을 한 프레임씩 그려내면서 나를 괴롭혔다. 이 영상은 10년 후에야 함께 보기로 하며 모녀의 사이에...
영화 '뱃속이 무거워서 꺼내야 했어' 스틸컷(출처: 퍼플레이) 작성: 이현지 한국여성의전화 회원 ‘감독이 뱃속에서 꺼내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모임을 시작하며 처음 이 영화의 제목을 만났을 때 들었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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