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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마흔아홉번째 면회', 로테르담영화제 초청

‘마흔아홉번째 면회’ 로테르담 초청

시놉시스 <마흔아홉번째 면회>는 군에서 의문사로 죽은 아들을 위해서 49일 동안 절에서 노모(老母)가... 그린 영화다. 제목에서 의미하는 '마흔아홉'이란 숫자는 49재(四十九齋)를 의미하며, 사람이 죽은 뒤 49일...

문정윤 감독의 단편영화 '마흔아홉번째 면회'가 24일부터 2월4일까지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제36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STILL 16'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STILL 16'은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영화예술로서 역할을 하는 16㎜ 영화의 현재를 재조명하는 부문으로, 올해는 제임스 베닝ㆍ제니 펄린 감독 등의 작품도 ...

극영화 대한민국 9분 감독 문정윤 등급정보 (1) 상영시간 9분 다른제목 The Forty-Nine-Day Meetings(다른 영문제명)

구르는 수레바퀴 (2019) : 감독,시나리오(각본)-각본 ; 마흔아홉번째 면회 (2006)

구르는 수레바퀴 (문정윤, 2018) 기화 (문정윤, 2015) 싯 앤 고 (문정윤, 2013) 마흔아홉번째 면회 (문정윤,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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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 <마흔아홉번째 면회>는 제36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제5회 방콕 국제영화제, 제5회 나우사영화제 초청 두 번째 단편작 <싯 앤 고>는 잔지바르 국제영화제, 포토벨로 국제 영화제, 아트시티 국제 영화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