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대단한 유혹 , Seducing Doctor Lewis , 2003

[영화특집] 낙도청소년돕기 모금 '대단한 유혹' 시사회

영화 '대단한 유혹'

[명화극장] 대단한 유혹

한 명을 감동시키기 위한 120명의 물밑 작업 ; 행복을 낚고 싶은 사람들에게 하늘이 내려준 절호의 기회! 캐나다 퀘백 주에 위치한 한적하고 외딴 섬 ‘생 마리아’. 15년을 한결같이 의사를 기다려온 이 작은 마을에 어느 날, 몬트리올에서 성형외과 의사를 하던 ‘루이스’가 우연히 이 섬을 방문하게 된다. 제발로 들어온 의사를 놓칠소냐! 자칭 시장 노릇을 하는 ‘저맹’과 마을 사람들은 루이스를 꼬시기 위한 작 ...

기타[편집] 미술: 다니엘 하멜린 미술: 노르망 사라쟁 의상: 루이즈 간느 배역: 루시 로비타이 외부 링크[편집] (영어) La grande séduction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영어) 대단한 유혹 – 로튼 토마토

영화 <대단한 유혹>(필름뱅크 수입/프라임픽쳐스 배급)이 예비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어 화제다. 매 일반 시사회가 점유율 100%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각 영화사이트 평점 순위에도 예외 없이 상위에 랭크돼 있는 것. 특히나 영화전문사이트인 무비스트의 경우엔 역대 영화 중 최고 평점(6월 8일 기준)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무비스트에서 <대단한 유혹>에 이어 역대 평점 2위에 올라 있는 작품은 <쇼 ...

<대단한 유혹>은 프랑스 영화다? 답은 "아니오"다. <대단한 유혹>은 엄연히 캐나다 휴먼 코미디다. 그런데 게시판마다"프랑스 영화 치고 너무 재미있었다" "너무 웃긴 프랑스 영화"등등 <대단한 유혹>을 프랑스 영화로 알고 있는 평들이 심심찮게 눈에 띈다. 아마도 영화 속 언어가 불어이기 때문이다. 캐나다는 영어와 불어가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대단한 유혹>은 퀘백 지역의 어느 섬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기 때문 ...

섬 마을 사람들은 어떻게 의사의 마음을 훔쳤을까? 영화 <대단한 유혹>이 오는 6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의사의 환심을 사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쓰는 순박한 마을 주민들의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 의사가 크리켓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아낸 마을 사람들. 그것이 스포츠인지도 몰랐던 주민들은 의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졸지에 크리켓 선수가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

오는 6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대단한 유혹>이 이색 설문조사를 벌였다. 지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일반시사 출구 조사를 통해 관객 개개인으로 하여금 <대단한 유혹>의 관람료를 스스로 책정하게끔 한 것. 그 결과 총 546명이 응답해준 이번 출구 조사에서 187명에 달하는 관객들이 <대단한 유혹>이 8,000원 이상의 값어치를 지닌 영화라고 답했으며 평균 관람료는 7,313원으로 책정되었다. 현행 극장 관람료는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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