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세기말의 사랑 , Ms. Apocalypse , 2023

[사진]영화 '세기말의 사랑' 반가워요 BIFF

[사진]영화 '세기말의 사랑' BIFF 팬들 향한 사랑의 하트'

노재원, 영화 '세기말의 사랑' 합류…이유영과 호흡

배우 장성윤, 영화 ‘세기말의 사랑’ 미리 역 낙점

"폐허인 자리마다 내 사랑이 움텄다"(feat. 영화 '세기말의 사랑')

임선애 감독, 이유영, 임선우 주연의 독립영화. 그 외에도 Star Love Fish의 Inspire me, 장필순의 제비꽃 등이 삽입되었다.

무비샐러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4년에 주목해야 할 영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유영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세기말의 사랑! 세계는 멸망하지 않았고, 첫사랑만 끝났다 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데요, 영화속에서 어떤 내용이 펼쳐지는지 함께 보시죠! 영화 세기말의 사랑은 1999년의 마지막 날, 짝사랑과 용기, 예기치 못한 만남이 얽힌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

정유진 기자 | 영화 '세기말의 사랑'(감독 임선애)가 2024년 1월 개봉한다. 배급사 ㈜엔케이컨텐츠는 14일 이 같이 밝히며 '세기말의 사랑'의 세기말 출격 포스터를 ...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데뷔작 ‘69세’(2020)로 섬세하고 사려 깊은 연출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임선애 감독이 두 번째 장편 연출작 ‘세기말의 사랑’으로 돌아왔다.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를 독특하면서도 사랑스럽게 그려내 마음을 흔든다. ‘세기말의 사랑’은 세상 끝나는 줄 알았던 1999년, 짝사랑 때문에 모든 걸 잃은 영미(이유영 분)에게 짝사랑 상대...

※ 스포일러 주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는 구절(나태주 '풀꽃')처럼 '세기말의 사랑' 역시 두 번 봐야 더 사랑스럽다. 보면 볼수록 임선애 감독이 영화 곳곳에 숨겨 놓은 의..

영화 '세기말의 사랑' 스틸컷. ㈜엔케이컨텐츠 제공 '세기말'적인 영미에서 시작된 '세기말의 사랑' 이름은 '김영미' 별명은 '세기말'인 칙칙한 주인공의 뉴 밀레니엄 시대, 컬러풀한 인생을 향해 전진하는 이야기를... CBS

한국드라마영화 세기말의 사랑 Ms.Apocalypse/ 2024 그녀들의 독특한 동거 지난 1월 24일 개봉한... - 1999년 마지막 날, 세기말에도 세상은 망하지 않고 새 천년이 밝아오고 말았습니다. [2000년] 아무래도 짝사랑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