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타인의 친절 , The Kindness of Strangers , 2018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영화 > 타인의 친절 , The Kindness of Strangers , 2018

영화정보

타인의 친절 , The Kindness of Strangers , 2018

본문

기본정보
영화명(국문)타인의 친절
영화명(영문)The Kindness of Strangers
상영시간114분
제작연도2018
개봉(예정)일2021-04-07
제작상태개봉
영화유형장편
제작자HanWay Films
제작국가영국  
장르드라마  
감독론 쉐르픽 ( Lone Scherfig )
감독론 쉐르픽
주연조 카잔, 타하르 라힘
심의번호2021-MF00335
관람등급12세이상관람가
유해사유모방 위험
유해내용폭력성,공포,모방위험
개요뉴욕에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여섯 명의 인물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출연배우
조 카잔Zoe Kazan클라라Clara
타하르 라힘Tahar Rahim마크Marc
빌 나이Bill Nighy티모피Timofey
안드레아 라이즈보로Andrea Riseborough앨리스Alice
케일럽 랜드리 존스Caleb Landry Jones제프Jeff
제이 바루첼Jay Baruchel존 피터John Peter
참여 영화사
그린나래미디어(주)GREEN NARAE MEDIA배급사
그린나래미디어(주)GREEN NARAE MEDIA수입사
(주)인터파크제공
줄거리
클라라 는 경찰인 남편의 폭력을 피해 두 아이들과 함께 뉴욕으로 도망친다. 돈이 떨어지고 승용차를 견인당한 클라라는 추적하는 남편때문에 신분을 속이고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도움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 클라라는 아이들을 부양하기 위해 식당과 상점에서 도둑질을 하고 날마다 잠을 잘 곳을 찾는다. 클라라는 어느 교회에 찾아가 하룻밤 숙박을 부탁하는데, 거기서 퇴근후 자원봉사활동 삼아 집단상담치료를 하고 있는 응급실간호사 앨리스의 도움을 받아 하룻밤을 보낸다. 신분을 속이고 있는 클라라는 "도와주겠다"는 앨리스를 떠나 또 다시 아이들과 거리를 헤맨다.
이미지, 동영상




네이버 이미지 검색
'원 데이' 감독이 뉴욕에 찾아왔다... 영화 '타인의 친절' 따뜻한 감성의 메인 예고편 공개
[심우진의 SR컬처] 영화 '타인의 친절' 리뷰…서로를 보듬는 '치유의 동화'
익스트림무비 - [타인의 친절] 케일럽 랜드리 존스에 대해서
[리뷰] '타인의 친절' 가족보다 나은 친절한 타인의 이야기
네이버 웹문서 검색
랜드리 존스 - 제프 역 제이 배러셜 - 존 피터 역 에스벤 스메드 - 리처드 역 잭 풀턴 - 앤서니 역 핀리 워즈탁히송 - 주드 역 외부 링크[편집] (영어) 타인의 친절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틀:로네 셰르피
이번에는 영화 타인의 친절 작품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은 작품이니 영화 타인의 친절 시청을 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영화 타인의 친절 이야기는 지루하게 이어가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면 영화 타인의 친절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타인의 친절 The Kindness of Strangers 2018 영화 타인의 친절 개봉...
우리는 모두 타인이다 그래서 나는 영화 <타인의 친절>을 단순히 ‘힐링 영화’라고 부르기가 어려웠다. 결말로 ‘힐링’ 받았으니 ‘힐링 영화’이라고 이름 붙이고 넘어가는 데는 무리가 있다. 그 훈훈한 결말...
안녕하세요.런~~~킹입니다. 오늘은 신작영화 후기리뷰입니다. 타인은 지옥이다 아니고 타인의 친절입니다. 1. 영화 정보 제목 : 타인의 친절 주연 : 조 카잔, 타하르 라힘, 안드레아 라이즈보로 장르 : 드라마 관람등급 : 12세관람가 내용 : 따뜻함 살아져가는 현시대 그 적막함속의 눈내리는 겨울의 뉴욕, 남편의 학대로 집을 나온 엄마와 두 아이, 형...
영화 <타인의 친절>은 뉴욕의 어느 러시아 식당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누군가에겐 특별한 외식... 그런 그를 돕는 건 다름 아닌 타인이다. 러시아 식당의 매니저 마크(타하르 라힘)는 자기 집을 내주고, '용서...
그래서 역사를 되돌아보면 인간은 늘 타인과의 관계에 공부하고 분석한다. 상처 받지 않고, 더 큰 행복을... 영화 '타인의 친절'은 오랜만에 종종 떠올렸던 이 기분을 다시 상기시키게 했다. 살다보면 또 결국엔...
영화타인이었던 사람들이 깊은 관계를 맺으며 마무리된다.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 ART insight
컨텐츠 저작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오픈API, 영상물등급위원회 오픈API, 네이버 오픈API, TMDB API 서비스를 통해서 구현되었으며,
컨텐츠의 저작권은 각 사이트에 있습니다.

사이트 정보

Copyright © Barag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