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의 린 , Colorful Lin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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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오색의 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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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Colorful Lin |
상영시간 | 80분 |
제작연도 | 2024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다큐멘터리 |
감독 | 이원우 ( LEE Won-wo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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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색의 린 스틸컷 ⓒ 이원우 서울 도심 마차로부터 출발한 영화 <오색의 린>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210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상영작으로 선택한 작품이다. 얼마 전 막 내린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오색의...
시놉시스 : 말을 지운 말의 길에서 말의 시간을 기억해 본다. 아무나 타지 못했던 말, 권력과 폭력의 중심에 있어야 했던 초식동물, 운동과 노동의 경계에서 때로는 존재가 저항이 되기도, 체제가 되기도 하는 아이러니. 말 위가 아닌 말 아래의 사람들이 보낸 긴 시간. 말의 귀와 입을 빌려 감각해 본다. 흐릿하지만 넓은 시야, 멀고 가까운 지나가는 혼잣말들. 리뷰 : <오색의 린>은 말(馬)에 관한 말(言)을 담은 영화다. ...
줄거리 : 말을 지운 말의 길에서 말의 시간을 기억해 본다. 아무나 타지 못했던 말, 권력과 폭력의 중심에 있어야 했던 초식동물, 운동과 노동의 경계에서 때로는 존재가 저항이 되기도, 체제가 되기도 하는 아이러니. 말 위가 아닌 말 아래의 사람들이 보낸 긴 시간. 말의 귀와 입을 빌려 감각해 본다. 흐릿하지만 넓은 시야, 멀고 가까운 지나가는 혼잣말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제작진 ...
<오색의 린> 이원우/한국/2024년/80분/코리안시네마 인류의 역사는 말과 함께 시작했다. 이 말(言)은 시간을 관통하는 구술사면서, 동시에 공간을 횡단하는 말(馬)이다. 이원우 감독은 2010년 청계천에서 관광 마차를 모는 말 ‘깜상’을 발견한다. 차안대를 쓰고 굴레를 맨 깜상은 분주한 도시에 머물기 위해서 3일을 내내 굶어야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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