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지금은 양지 , Sunshine At Present , 1988

지금은 양지 는 1988년 공개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며 4년여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진유영이 해당 영화로 처음 메가폰을 잡았지만 흥행에 실패하여 3억여원의 빚을 져야 했다. 배역 천호진 유동근 윤일봉 정혜선 윤양하 김형자 박암 전숙 각주 외부 링크 지금은 양지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극영화 고등학생가 대한민국 89분 1988-10-22 (개봉) 7,121(관람) 제작사 뉴버드프러덕션 감독 진유영 출연 천호진 , 유동근 , 윤일봉 , 정혜선 , 윤양하 더보기 만기의 어머니는 재혼한 중원의 아들에게서 애정을...

이 문서는 영화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영화 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영화 포털 미평가 이 문서에 대한 문서 품질이 아직 평가되지 않았습니다. 미평가 이 문서에 대한 문서 중요도가...

만기(천호진 분)의 어머니는 재혼한 중원(윤일봉 분)의 아들에게서 애정을 느낀다. 자청하여 미국 유학을 간 아들에 대한 죄책감과, 재산욕이 앞서 치룬 결혼에 대한 회의로 번민하던 중원은 도피처를 찾다가 결국 죽게 된다. 민우(유동근 분)는 중원에 대한 심한 배신감을 품는다. 중원의 죽음 후, 만기를 중심으로 재산 다툼이 인다. 민우는 아버지대의 과오 투성이의 삶의 전철을 반복치 않을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

'인간시대'로 '돌아이'의 전영록과 양대산맥을 이루었던 전유영의 감독작. 재산을 둘러싼 인간의 욕심과 내면에 대한 심오한 철학이 담겨 있는 영화이다. 감상포인트... 지금은 중년이 되어버린 반가운 얼굴 두 명을 발견할 수 있다. 박중훈과 최재성. 박중훈은 단역으로 출연하고 최재성은 카메오식으로 출연한다.

지금은 양지는 1988년 공개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며 4년여의 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진유영이 해당 영화로 처음 메가폰을 잡았지만[1] 흥행에 실패하여 3억여원의 빚을 져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