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국재견 , Goodbye South, Goodbye , 199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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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국문) | 남국재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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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Goodbye South, Goodbye |
영화명(원문) | 南國再見 |
영화명(원문) | 南國再見 |
상영시간 | 124분 |
제작연도 | 1996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대만 |
장르 | 드라마 |
감독 | 허우 샤오시엔 ( Hsiao-Hsien Ho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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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이 잉 수 | Kuei-Ying Hsu | ||
이능정 | Annie Shizuka In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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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고첩 임강 위조혜 제작진[편집] 미술: 황 원잉 의상: Kuo Kuo 외부 링크[편집] (영어) Goodbye, South, Goodbye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영어) 남국재견 – 올무비 (영어) 남국재견 – 로튼 토마토
‘대만 현대사 3부작’을 찍은 후 허우 샤오시엔이 현대 대만인의 인간상을 그린 첫 작품이자 감독 스스로 자신의 두 번째 데뷔작이라 말하는 새로운 출발점의 영화. 전반부는 건달 카오와 그를 둘러싼 에피소드, 후반부는 카오와 그의 부하, 그의 애인 세 명이 한 몫 잡기 위해 상하이에서 벌이는 소동을 그리고 있다. 대만의 근대화와 대비되는 본토의 저개발을 바라보며 이주민 2세대가 느끼는 혼란과 방황을 통해 ...
허우샤오셴의 1996년 영화. 과감한 스타일의 변화로 허우샤오셴 제2의 데뷔작이라 불린다.아시는 오랜 단짝친구가 그 때 그 때 건네주는 일거리로 근근이 살아가는 37세의 백수이다. 그는 성공을 찾아...
아시는 오랜 단짝친구가 그 때 그 때 건네주는 일거리로 근근이 살아가는 37세의 백수이다. 그는 성공을 찾아 중국 대륙으로 가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지만 아직 대만을 떠나지 못...
아시는 오랜 단짝친구가 그때 그때 건네주는 일거리로 근근히 살아가는 37세의 백수이다. 그는 성공을 찾아 중국 대륙으로 가려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지만 아직 대만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여자친구에게서 절교를 당하고, 그런 그에게 맡겨진 새로운 일거리는 선거 기간 동안 다른 후보자들이 데려가지 못하도록 마을의 지도급 주민들을 납치해 가두었다가 돈을 주고 풀어주는 일이다. 그는 사람들을 남 ...
G.V ; (1)남국재견 - 임선우 배우, 김다솜 감독, 유종석 감독, 모더레이터: 강동완 감독 (2)오오극장 - 임선우 배우, 김다솜 감독, 모더레이터: 다빈 (3)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 임선우 배우, 모더레이터: 옥미나 평론가 (4)공간 현기증 - 임선우 배우, 염지희 감독, 김다솜 감독, 유종석 감독, 윤한나 감독, 모더레이터: 임오정 감독
<남국재견>(1996) | 말장난을 치려는 건 아니지만, <남국재견>은 다시 봄(재견)으로써 감상을 달리할 수 있었던 영화다.(한자어 '재견'은 실상 "짜이찌엔"이라는 작별인사다.) 대만의 현대사를 다루는 감독이기에, 본성인과 외성인으로 이뤄진 대만의 사회에 대해 잘 모르기에, 이 같은 지식의 부재가 영화를 보는 데 이해의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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