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수 , Han, Han Gil Soo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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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한길수 |
|---|---|
| 영화명(영문) | Han, Han Gil Soo |
| 상영시간 | 92분 |
| 제작연도 | 2005 |
| 개봉(예정)일 | 2005-09-23 |
| 제작상태 | 개봉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국가 | 한국 |
| 장르 | 범죄 액션 |
| 감독 | 이인수 ( LEE In-soo ) |
| 심의번호 | 2005-F184 |
| 관람등급 | 12세관람가 |
출연배우| 안재모 | AN Jae-mo | ||
| 고정일 | GO Jeong-il | ||
| 임유진 | YIM Yu-jin | ||
| 이사라 | 남운겸 아내 | ||
| 강기재 | KANG Ki-jae | 한길수 납치하는 남자 | |
| 김형진 | 극우파 | ||
| 이상민 | LEE Sang-min | 다케오 | |
| 안정동 | 영사관직원 | ||
| 김상우 | 일본항공모함부관 | ||
| 최광민 | 술집손님 | ||
| 김재원 | 극우파 | ||
| 김예진 | 어린 윤지인 |
참여 영화사| ㈜트라이엄프픽쳐스 | Triumph Pictures | 제작사 |
| 미디어라인코리아 | 배급사 | |
| ㈜트라이엄프픽쳐스 | Triumph Pictures | 해외세일즈사 |
| 김선민 편집실 | 제작서비스-편집 | |
| (사)부산영상위원회 | Busan Film Commission | 제작서비스-로케이션 |
스탭 열기 줄거리2차 세계 대전의 전운이 전 세계로 확대되어 가던 1941년, 일본은 대 동아 건설의 야욕을 키우며 태평양 패권을 넘본다. 이에 위협을 느낀 미국은 일본의 군수 물자 해상 보급로를 차단하게 되고 두 나라 사이에는 전운이 감돈다. 일본은 미국을 선제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그 첫 시발점을 진주만으로 잡는다. 폭풍전야를 예고하듯 하와이에 파견되어 있던 일본 총사관은 조용히 철수를 감행하고 인류 역사상 최대의 공습이 예견되는데...
이미지, 동영상 네이버 이미지 검색안재모 주연 'HAAN 한길수', 국회에서 시사회
첩보액션 ''한길수''
[포토]임유진, 영화 'HAAN한길수' 나나미역에 몰입
알라딘: [중고] 한길수 영화팜플렛 영화전단지 영화포스터 크기 a4 2005 [중고] 한길수 영화팜플렛 영화전단지 영화포스터 크기 a4 2005
안재모, "'한길수'는 한국독립에 가장 큰 역할했다"
네이버 웹문서 검색" HAAN 한길수 "는 태평양 전쟁 발발 직전, 일본의 진주만 공격을 미국에 알리려고 했던 한국인 독립운동가 한길수를 다룬 영화로, 안재모가 한길수 역을 맡았다. 줄거리 한길수는 하와이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독립운동가다. 전쟁 전 일본의 고급 군사 정보를 탐지하고자 동지들마저 배신하고 하와이 주재 일본 영...
문화에서 한길수[편집] 오랫동안 그의 공적과 생애에 대해 알려지지않았다가 영화 《HAAN 한길수》에서 처음으로 조명되었다. [1] 같이 보기[편집] 마쓰오 키노아키(松尾 樹明, en:Kinoaki Matsuo) - 흑룡회...
하와이에 거점을 둔 한인독립단체 SKPL 요원인 한길수는 조선의 독립을 위해... 영사관에서 일본의 진주만 해상지도 제작을 돕던 한길수에게 총영사의 현지처인 미에코가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한길수는 미에코의...
극영화 12세관람가 대한민국 92분 2005-09-23 (개봉) 제작사 (주)트라이엄프 픽쳐스 감독 이인수 출연 안재모... 하와이에 거점을 둔 한인독립단체 SKPL 요원인 한길수는 조선의 독립을 위해 미 해군정보부 요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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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30년대 후반. 일본은 대동아 건설의 희망을 꿈꾸며 태평양 패권까지 넘보고 있었다. 그 당시 일본의 야욕을 멈출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미국이 전쟁에 개입하는 것이었고, 그 시발점에는 한길수라는 한 조선인이 있었다.} 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전 세계로 확대되어 가던 1941년, 일본은 대동아 건설의 야욕을 키우며 태평양 패권을 넘본다. 이에 위협을 느낀 미국은 일본의 군수물자 해상보급로 ...
줄거리 ;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30년대 후반. 일본은 대동아 건설의 희망을 꿈꾸며 태평양 패권까지 넘보고 있었다. 그 당시 일본의 야욕을 멈출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미국이 전쟁에 개입하는 것이었고, 그 시발점에는 한길수라는 한 조선인이 있었다.} 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전 세계로 확대되어 가던 1941년, 일본은 대동아 건설의 야욕을 키우며 태평양 패권을 넘본다. 이에 위협을 느낀 미국은 일본의 군수물자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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