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숲 , Norwegian Woods ,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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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노르웨이의 숲 |
|---|---|
| 영화명(영문) | Norwegian Woods |
| 상영시간 | 86분 |
| 제작연도 | 2009 |
| 개봉(예정)일 | 2010-09-30 |
| 제작상태 | 개봉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국가 | 한국 |
| 장르 | 코미디 공포(호러) |
| 감독 | 노진수 ( NO Zin-soo ) |
| 심의번호 | 2009-F119 |
|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출연배우| 정경호 | JUNG Kyung-ho | 창욱 | Chang-wook |
| 박인수 | PARK In-soo | 중래 | Joong-rae |
| 지현 | Ziihiion | 선화 | Sun-hwa |
| 지서윤 | JI Suh-yoon | 명숙 | Myung-sook |
| 조명연 | 효섭 | ||
| 박주환 | PARK Joo-hwan | 문호 |
참여 영화사| (주)타임스토리 필름앤북스 | Timestory Film&Books | 제작사 |
| (주)키노아이디엠씨 | Kino Eye DMC | 배급사 |
| (주)키노아이디엠씨 | Kino Eye DMC | 제공 |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 M-Line Distribution | 해외세일즈사 |
| (주)키노아이디엠씨 | Kino Eye DMC | 해외세일즈사 |
스탭 열기 줄거리“아까 우리가 묻은 놈… 딴 놈 아냐?!” 수상한 삽질러들의 요절복통 소동극이 시작된다!!
보스의 명령으로 영문도 모른 채, 시체를 유기하기 위해 외딴 숲을 찾은 삼류 건달 중래와 창욱. 열심히 구덩이를 파는 도중, 스산한 인기척에 잠시 한눈을 판 사이에 얌전히 누워있어야 할 시체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만다. 엄살만 부리는 낙천적인 수다쟁이, ‘삽질’의 달인인 창욱과 자칭 프로페셔널 건달 중래는 해지기 전에 시체를 처리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온 숲을 헤집고 다니다가 산길에 널부러진 시체를 발견하고 다시 묻으려는 찰나,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여고생이 그들의 현장을 목격하게 되는데… 그들을 기다리는 예상치 못한 퐝~당한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숲 속에서, 과연 이 수상한 삽질러들은 오늘 안에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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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미지 검색노르웨이의 숲 - 나무위키 노르웨이의 숲
영화 '노르웨이의 숲' 언론시사회
[포토] 영화 노르웨이의 숲 시사회 앞서 화이팅 외치는 출연진들
Norwegian Woods (노르웨이의 숲) Korean - Movie - Picture @ HanCinema :: The Korean Movie and Drama Database Norwegian Woods...
'노르웨이의 숲' 창욱-중래-경수-명숙...어디서 봤는데?
네이버 웹문서 검색무라카미 하루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트란 안 훙 감독의 2010년작 로맨스 영화.
" 노르웨이의 숲 "은 2010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캐스팅 정경호 : 창욱 역 박인수 : 중래 역 지서윤 : 명숙 역 유지현 : 선화 역 조명연 : 효섭 역 박주환 : 문호 역 권태진 : 헌준 역 송현진 : 경수 역 도균 : 재훈 역 정선아 : 선영 역 홍정옥 : 효섭 모 역 김소영 : 경수 처 역 노을 : 경수자 역 맹...
일본으로 이 곡이 수입되는 와중에 'wood'가 나무를 뜻하는 木이 아니라 숲을 뜻하는 森으로 번역되었다.
노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노르웨이의 숲〉은 말 그대로 노르웨이에 있는 숲이라는 뜻으로만 전달되기 때문이다. 개명 버프를 제대로 받은 사례. 무라카미 하루키는 번안한 제목을 별로 좋아하지...
제목인 《노르웨이의 숲》은 비틀즈의 노래 "Norwegian Wood (This Bird Has Flown)"의 번역명(일본, 한국)에서 따왔으나, 이는 노르웨이산 원목... 비밀의 숲 언더그라운드 영화화 토니 타키타니 (2004) 상실의 시대...
노르웨이의 숲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제작된 2010년 일본 영화이다. "Norwegian Wood (This Bird Has Flown)"는 비틀즈의 노래이다. 같이 보기[편집] 노르웨이숲 이 문서는 명칭은 같지만...
각자의 목적을 가지고 숲을 찾은 8명의 남녀가 의지와 상관없이 살인게임에 휘말린다는 공포스러운 상황을 코믹하게 풀어가는 일명, ‘코미디가 되고 싶은 잔혹극’. 코믹 호러를 내세운 한국의 저예산 장르영화. 시체를 버리러 숲을 찾은 두 명의 건달. 땅을 파던 사이에 시체가 사라졌다. 같은 시간, 밀회를 즐기는 불륜커플과 세 명의 불량 학생들이 숲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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