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 거기 없었다 , No Land for the People , 20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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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국문) | 인민은 거기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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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No Land for the People |
상영시간 | 15분 |
제작연도 | 2011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드라마 스릴러 액션 |
감독 | 하정수 ( HA Jung-s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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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 |||
박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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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파간첩 리동규는 2년 전 남한에서의 임무 실패 후 탈북자로 위장해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택배 직원이 차를 고쳐달라며 동규를 찾아와 그를 납치한다. 간첩이라는 분단 소재를 일상으로 끌어들이며 오히려 이야기의 반전과 전복을 꾀한다. 주인공들의 상황과 일상이 그들과 우리에게 당연한 일상으로 인지되는 순간, 오히려 일상은 특별한 울림으로 전달된다. (문웅)
배급사 : ㈜인디스토리, 감독 : 하정수, 출연 : 최경만, 박윤희, 김태훈, 키워드 : #드라마 #스릴러 #액션
2011 · 15분
극영화 대한민국 15분 감독 하정수 출연 최경만 , 박윤희 , 윤나무 더보기 남파간첩 리동규는 2년 전 남한에서의 임무 실패 후 탈북자로 위장해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택배...
남파간첩 리동규는 2년 전 남한에서의 임무 실패 후 탈북자로 위장해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택배 직원이 차를 고쳐달라며 동규를 찾아와 그를 납치한다. 간첩이라는 분단 소재를 일상으로 끌어들이며 오히려 이야기의 반전과 전복을 꾀한다. 주인공들의 상황과 일상이 그들과 우리에게 당연한 일상으로 인지되는 순간, 오히려 일상은 특별한 울림으로 전달된다.
데뷔작인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의 대본은 본격적으로 영화를 찍기 5년 전인 1981년에 씌여진 것으로, 이 영화는 1989년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은표범상을 수상했다. 두번째 영화인 <검으나 땅에 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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