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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할머니와 선장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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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인어할머니와 선장
상영시간84분
제작연도2011
제작상태기타
영화유형장편
제작자서우석
제작국가한국  
장르다큐멘터리  
감독임원순
감독임원순
주연해녀할머니
심의번호2012-F418
관람등급전체관람가
유해사유주제 및 내용
개요울릉도에서 여전히 현역 해녀로 활동하고 있는 91살의 해녀 할머니와 문어잡이 목선의 선장의 일상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줄거리
신비의 섬 울릉도, 91세 인어 할머니를 만나다! 울릉도 앞바다. 한국 최고령 해녀 할머니는 오늘도 테왁을 끼고 물에 들어간다. 할머니 인어의 물질이 시작되면 그 주위를 낡은 목선 한 척이 맴돈다. 문어잡이 낚싯줄을 드리운 양 선장의 배다. 10년째 바닷길을 동행한 두 사람은 말 없이도 손발이 척척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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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로 출품되었다. KBS 다큐멘터리 기획전 상영회를 통해 CGV에서... 할머니 인어의 물질이 시작되면 그 주위를 낡은 목선 한 척이 맴돈다. 문어잡이 낚싯줄을 드리운 양 선장의 배다. 10년째 바닷길을 동행한...
울릉도 앞바다. 한국 최고령 해녀 할머니는 오늘도 테왁을 끼고 물에 들어간다. 할머니 인어의 물질이 시작되면 그 주위를 낡은 목선 한 척이 맴돈다. 문어잡이 낚싯줄을 드리운 양 선장의 배다. 10년째 바닷길을 동행한 두 사람은 말 없이도 손발이 척척 맞는다.
할머니 인어의 물질이 시작되면 그 주위를 낡은 목선 한 척이 맴돈다. 문어잡이 낚싯줄을 드리운 양 선장의 배다. 10년째 바닷길을 동행한 두 사람은 말 없이도 손발이 척척 맞는다.
할머니 인어의 물질이 시작되면 그 주위를 낡은 목선 한 척이 맴돈다. 문어잡이 낚싯줄을 드리운 양 선장의 배다. 10년째 바닷길을 동행한 두 사람은 말 없이도 손발이 척척 맞는다.
처음에 양숭길선장이 바다에 가고 싶구나할때만해도 그저 바다가 보고 싶은가했는데, 울릉도에서 17세부터 해녀를 하신 김화순할머니와 선장님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다. 할머니선장님과 해녀복을 챙겨서 동해바다속에 들어가서 미역과 해산물을 캐는 모습을 보면서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의 카이저 소제가 떠오르기도 한다. 바다속에서는 정말 91세의 할머니가 맞나 싶...
인어할머니와 선장 - 21년 8월 7일 토요일 저녁 엄마와 함께 봤음 김화순 해녀와 양숭길 선장, 혈연 관계도 아닌 두 사람의 10년 간 동고동락. 매 화마다 난 왜이리도 울음이 터지는지... 김화순 씨가 바다에서 자유로이 물질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유를 느낄 수 있어서 그런걸까 아님 양숭길 씨의 초연한듯한 세월을 흔적을 엿볼 수 있어서 그런걸까 두 사...
https://etoland.co.kr/link.php?n=8493306 복사 옜날에 감상했던건데 다시봐도 눈물 나네요 요기 나오시는 할머니 2019년에 99세로 돌아가셨다는데 좋은곳 가셨기를 바랍니다해녀 할머니가... 과정(인어할머니와 선장).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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