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몽 , A Stranger Dream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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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미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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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A Stranger Dream |
상영시간 | 17분 |
제작연도 | 2012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공포(호러) 판타지 스릴러 |
감독 | 탁세웅 ( TAK Se-woong ) |
참여 영화사
어뮤즈 | AMUSE | 배급사 |
어뮤즈 | AMUSE | 해외세일즈사 |
줄거리
넋이 나간 애순은 정이가 깨어나자 자살하고 아버지가 병실로 들어온다. 애순은 돈과 육체적인 욕망을 쫓아 가정을 버리고 호텔에서의 안락한 생활을 제공하는 애인을 선택한다. 그리고 애인이 무일푼의 사기꾼임을 깨닫자 경찰에게 신고하고 화려한 무용수를 쫓아 다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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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몽 (迷夢, Mimong)는 1936년 공개된 가장 두번째로 오래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배역 문예봉 - 처 애순 역 이금룡 - 남편 이선룡 역 유선옥 - 딸 정희 역 김인규 - 강창건 역 조택원 - 무용가 박경림 역 외부 링크 미몽 - 한국영화 데이터베이스
대한민국 영화 중에서 필름이 존재하는 세 번째로 오래된 영화이자, 유성영화 중에서는 필름이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영화이다. 양주남 감독의 데뷔작으로, 경성촬영소에서 촬영했다.
"당신 대체 어딜 가는 게요?” “데파트에 가요.” “뭔 옷을 또 산다는 게요?” 일명 ‘죽음의 자장가’라고도 불리는 영화 <미몽>은, 오늘날의 평범한 부부의 가시 돋친 말싸움이라 해도 어색하지 않은 대화로...
1930년 개봉한 양주남 감독의 영화 ‘미몽’은 현존하는 한국 영화 중 가장 오래된 것이며, 6번째 개봉한 발성영화이다. 영화의 주인공은 딸을 가진 유부녀 '애순'이다. 그러나 애순은 1930년대의 여성과 달리, 생활의 안온함과 육체적 욕망을 안정적인 가정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른바 '신여성'이다. 뭇 평론에서는 애순을 ‘가정을 돌보지 않고 허영과...
1936년에 개봉한 <미몽>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의 유성영화다. 부제는 죽음의 자장가. 양주남 감독의 데뷔작으로 가정을 버린 여성 애순(문예봉)의 비참한 최후를 그리고 있다. 문헌에 따르면 경기도 경찰부 보안과가 후원한 한국 최초의 교통영화라고 한다.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대부분의 영화에서 여성은 시골 처녀, 화류계 여성 등 주로 빈민가에서 유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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