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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이 온다’, 드디어 독도영화가 나왔다

[포토] 영화 '놈이 온다' 최윤슬 원기준, 독도의 날 기념식 참석

독도영화 “놈이 온다”, 일반 시민도 출연한다

한·일 독도문제 다룬 영화 '놈이 온다'

독도 영화 '놈이 온다' 캐스팅 소감 밝히는 이원종

지난 8월 15일 광화문 광장에서 국내 최초로 제작되는 독도 영화 ‘놈이 온다’의 크랭크인과 독도국민방위대 출정식 행사가 진행됐다. 광복절의 의미를

놈이 온다 · 2013 · 드라마 · 한국 · 전체

원기준·임현식 등 출연…“日 야욕 전세계 알릴 것” 독도가 스크린에 담긴다. 제작사인 독도국민통합회영화사는 다음달 말부터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목은 `놈이 온다’로 상영시간은 120분이다. 이 영화는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맞서 독도 수호 의지를 고취시키고 독도의 진실을 바로 알리기 위한 것으로 경북도와 울릉군을 비롯해 국회, 해양경찰...

지난 8월 15일 68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며 광화문광장에서 국민대통합 독도영화 <놈이 온다>(제작 ㈜타임엔터테인먼트, 대표 송기호, 총감독 신승호, 감독 김단우)의 출정식 행사 및 크랭크인 촬영이 있었다. 타임엔터테인먼트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극영화 형태의 독도 영화 <놈이 온다>의 성공을 기원하고 국민 통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