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난시청 , A blanket area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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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에는 많은 카메라가 있었다. 나는 카메라를 든 사람 중의 하나였지만, 내 카메라는 햇빛이 있는 낮에만 촬영 할 수 있는 필름카메라였다. 해가 짧았던 6월 초, 나는 촛불의 행진을 찍지도 못했고, 물대포 현장도 찍지 못했다. 밤에는 소형 녹음기를, 낮에는 8미리 카메라를 들고 내가 볼 수 있는, 들을 수 있는 것만 기록했다.

[SECTION 5] 다큐멘터리 실험실 Documentary Lab / 11월 18일?23일 난시청 A blanket area Korea, 2008, 9min, Color/B&W, DV 이원우 Wonwoo Lee

미디어아트 대한민국 9분 감독 이원우 감독 : 이원우

장르 : 드라마, 제작국가 : 한국, 상영시간 : 10분 ; 평점정보 ·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와 해외 유명 영화 정보 사이트의 평점 정보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 다음 ; IMDB ; Tomatometer ; Rotten Tomato ; Metascore

가위 (이기철, 2000) 난시청지역 (이기철, 1998)

극영화 대한민국 10분 제작사 한국영화아카데미 감독 이기철 출연 장태동 , 박신영 , 최해리 , 허진 , 최동훈 더보기 테레비 수신이 좋지 않은 집. 옥상의 안테나에 있는 발래를 걷는 아버지. 하지만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