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총을 든 수녀 , Nude Nuns BIG GUNS , 2010
본문
![](http://i.imgur.com/w4QIw2I.gif)
영화명(국문) | 장 총을 든 수녀 |
---|---|
영화명(영문) | Nude Nuns BIG GUNS |
상영시간 | 85분 |
제작연도 | 2010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미국 |
장르 | 액션 스릴러 |
감독 | 조셉 구즈먼 ( Joseph Guzman ) |
![](http://i.imgur.com/w4QIw2I.gif)
아순 오르테가 | Asun Ortega | 사라 | Sister Sarah |
![](http://i.imgur.com/w4QIw2I.gif)
![](http://i.imgur.com/w4QIw2I.gif)
레즈비언 수녀 영화: 베네데타 (2021), 베일을 쓴 소녀 (2013), 성수학원 (1974), 장 총을 든 수녀 (2010), 수녀 수련 기간 (2017), 나쁜 버릇 (1983), 신의 소녀들 (2012), 더 리틀 아워즈 (2017), 사타니코 판데모니움 (1975)
2010 · 1시간 25분
죽음의 문턱에서 신의 특별한 계시를 받은 수녀 사라는 갱단에게 납치됐던 수녀 버스에서 마약을 훔친 한 명의 수녀 때문에 잔인한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현장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다. 마약을 훔친 동료 수녀를 포함하여 그녀 주변의 수녀들은 모두 살인 당했고, 그녀는 그들에게 붙잡힌 채 성매매 업소로 팔려가게 된다. 그 곳에서 강제로 마약을 맞고 성 노리개가 되는 사라. 결국 약물중독으로 죽을 위기 ...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죄인들을 죽여라” 죽음의 문턱에서 신의 특별한 계시를 받은 수녀 사라는 갱단에게 납치됐던 수녀 버스에서 마약을 훔친 한 명의 수녀 때문에 잔인한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현장에서...
장 총을 든 수녀 비슷한 영화: 비치 슬랩 (2009), 하니웰 수용소 (1990), 애꾸라 불린 여자 (1973), 건우먼 (2014), 여감방 (1971), 코피 (1973), 손도끼 2 (2010), 폭시 브라운 (1974), 나이트 오브 데몬스 (2009), 에벌리 (2014)
외설적이고 변태적이고 동성애적이다 전라 노출이 여러 씬에 가득하다 수녀는 총 쏘는 법도 안 배웠는데 어떻게 이마 정중앙에 백발백중으로 쏠까? 일단 초반부터 등장한 악당은 다 처리하는데 대주교는 살수 수녀를 제거하기 위해 살수 신부를 부른다 아마도 감독은 2탄도 생각했나 본데 이걸로 끝이었다 장총든 수녀가 아니라 아주 잠깐 막판에 따발총 드는 게 다이다...
장 총을 든 수녀 - 주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죄인들을 죽여라
![](http://i.imgur.com/w4QIw2I.gif)
컨텐츠의 저작권은 각 사이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