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딱한 사람들 , The Pitiful People , 1932

1932년에 길안든영화사에서 제작하였다. 황운은 1927년 「낙원을 찾는 무리들」을 감독하고 나서 약 3년 동안 미국 할리우드에 건너가 영화예술을 전공하였고, 촬영기재를 구입하여 귀국한 뒤, 함경남도 함흥에 길안든영화사를 설립하고 첫 작품으로 이 영화를 제작하였다. 내용은 흥남질소비료공장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세미다큐멘터리형식으로 다룬 것으로 다음과 같다. 균일과 창준은 대학졸업 후 같은 회사에 근 ...

극영화 대한민국 1932-10-05 (개봉) 제작사 길안든영화사 감독 황운 출연 이병일 , 주인규 , 남궁운... 해고당한 실업자들이 자본주의 사회계급에 항의하면서 폭력과 투쟁을 주제로한 세미다큐멘타리 형식의 영화.

딱한 사람들의 평점, 줄거리, 출연 배우, 뉴스 등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세요. 인공지능이 운영하는 취향검색 포털 마이셀럽스

딱한 사람들 (The Pitiful People) ; 감독/출연. 감독황운 · 출연이병일, 윤정선, 스틸컷 : 해당정보없음, 시놉시스 : 해당정보없음, 영화사 : 해당정보없음

육체노동자와 적색노조활동을 하면서도 불합리하게 해고를 당한 노동자를 위한 영화<딱한 사람들>을 만들기도 했다 해방 후 주인규는 북한영화의 건설이라는 큰 임무를 맡았고, 그 이후 영화촬영소를 만들고 북한... 홈

흥남 질소비료공장을 중심으로 부당하게 해고당한 실업자들이 자본주의 사회계급에 항의하면서 폭력과 투쟁을 주제로 한 세미 다큐멘타리 형식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