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 페셰 , PESCE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영화사 > 페셰 , PESCE

영화사

페셰 , PESCE

본문

기본정보
영화사명(국문)페셰
영화사명(영문)PESCE
대표자명이우열
영화사 분류제작사
네이버 웹문서 검색
이우열 페셰 대표는 “환경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기업, 브랜드라면 새로운 마대와 봉투를 대량으로 만들어 홍보 수단으로 삼기보다 최대한 재사용, 재활용에 목소리를 내야 한다. 페셰는 앞으로도 재사용을...
해변을 깨끗이 청소한 뒤에 파도를 타는 서퍼들이 있다. 지난 2020년 만들어진 페셰(PESCE)는 해변청소 후 서핑을 하는 ‘오션 트래쉬, 노 모어(OCEAN TRASH, NO MORE)’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일회용컵 보증금제 촉구를 위한 컵줍깅 등 브랜드 행동주의(Brand Activism)로 ‘직접 행동’을 추구하면서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브랜드다. 해변청소와 서핑을 같이 하려는 시도는 환경에 대한 ...
PESCE 페셰 ... FOR CLEAN OCEAN 페셰는 바다를 생각합니다 PESCE : FISH — EVERYTHING IS CONNECTED PESCE ACTIVISM TIDE JOURNAL SHOPOCEAN TRASH, NO MORE 캠페인 참가 신청 |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들어가기 pw : pesce
쓰레기 줍는 사람들이 '담는 봉투'에도 친환경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변청소에 사용할 커피 마대를 구한다는 글이 지난 1일 페셰(pesce)의 공식 SNS에 올라왔다. 새 마대가 아니라 이미 사용한 적 있는 커피 마대를 구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페셰는 해변청소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업사이클링 브랜드로, 최근 플라스틱 마대보다 커피 마대가 더 온전하게 해양쓰레기를 보관한다는 ...
페셰 이우열 대표는 "영화 '씨스피라시(Seaspiracy)' 감독 알리 타브리지(Ali Tabrizi)는 얼마 전 한국에서 '바다를 지키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은 그대로 두는 것'이라고 말했다"며 "알리의 말처럼 그대로 두는...
시셰퍼드코리아 기획으로 디프다제주, 와이퍼스, 페셰, 발런티어코리아(Volunteer Korea... 시셰퍼드코리아, 디프다제주, 와이퍼스, 페셰, 발런티어코리아 5개 단체는 앞으로도 무의도 해변을 정화하는 여정을 함께 할...
컨텐츠 저작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오픈API, 영상물등급위원회 오픈API, 네이버 오픈API, TMDB API 서비스를 통해서 구현되었으며,
컨텐츠의 저작권은 각 사이트에 있습니다.

사이트 정보

Copyright © Barag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