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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쇼크①] 폐업설 '영구아트무비' 직접 가봤다…황량 그 자체

심형래, 영구아트무비 직원 임금체불 조사 “고의적 체불이 아닌 재무 상태 불량 탓으로 보인다”

심형래, 영화제작사 '영구아트무비' 사실상 폐업

심형래 임금 체불 조사…영구아트무비 폐업?

심형래 감독, 영구아트무비 임금미지급으로 노동청 조사받아

Younggu-art 아카이브 1993년 4월 심형래가 폐교부지를 인수해 세웠던 영화 제작사. 위치는 서울특별시강서구 오곡동 551-1이었다. 비록 회사는 없어졌지만, 항공기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김포국제공항의 스포팅 포인트로 그 이름이 남아 있다.

영구아트무비 는 1993년 4월 심형래가 설립한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사이다. 영구와 공룡 쮸쮸, 디 워, 라스트 갓파더 등의 영화를 제작했다. 2011년 7월 22일 계속된 적자와 임금 체불로 전직원을 해고한 후 폐업했다. 같이 보기 심형래 디 워 서울오곡초등학교 참조

1993년 영구아트무비를 설립하여 어린이 대상 특수촬영 영화에 공을 들여 1989년 《영구와땡칠이》를 시작으로 1992년 《영구와 흡혈귀 드라큐라》, 1993년 《영구와 공룡 쮸쮸》, 1994년 《티라노의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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