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통영 항남동 근대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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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매립된 항남동에 건축된 상가로, 통영정미소의 부속 건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통영의 생활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록 통영정미소 시설은 멸실되었으나, 이 건물을 통해 당시 항구 부근에 위치하였던 정미업의 흔적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건축물의 구조체와 지붕 구조 등에서 원형을 살펴볼 수 있고, 생활사적 가치가 있어 등록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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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777-6 |
문화재명 | 통영 항남동 근대상가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상업시설 |
수량 | 1동/지상2층 건축면적69.42㎡, 연면적138.84㎡, 측량면적77.8㎡ |
지정(등록일) | 20200309 |
소재지 상세 | 경상남도 통영시 강구안길 10 (항남동, 통영라사)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자 | 통*** |
관리자 | 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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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항남동 근대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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