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최송설당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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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설당(崔松雪堂, 1855~1939)은 영친왕 이은의 보모로 궁중생활을 한 뒤에 전 재산을 희사하여 김천고등보통학교를 설립하였다.
현재 김천중고등학교(송설역사관)에 소장된 최송설당 동상은 우리나라 최초로 동경미술학교 에서 목조각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미술학부를 설립하여 조각교육에 전념한 윤효중(1917~1967)이 1950년에 제작한 것이다.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동상 중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제작된 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용접 기술이 발달하기 이전에 리벳(rivet)으로 청동판을 연결시켜 조각상을 만들던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김천중고등학교(송설역사관)에 소장된 최송설당 동상은 우리나라 최초로 동경미술학교 에서 목조각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미술학부를 설립하여 조각교육에 전념한 윤효중(1917~1967)이 1950년에 제작한 것이다.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동상 중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제작된 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용접 기술이 발달하기 이전에 리벳(rivet)으로 청동판을 연결시켜 조각상을 만들던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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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496 |
문화재명 | 최송설당 상 |
문화재명2 | 崔松雪堂 像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동산 |
수량 | 1점 |
지정(등록일) | 20120619 |
소재지 상세 | 경상북도 김천시 송설로 90 |
시대 | 대한민국 |
소유자 | 학교법인 송설당교육재단 |
관리자 | 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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