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담양 모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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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모현관’은 보물로 지정된 ‘유희춘 미암일기 및 미암집목판’을 비롯해 미암 선생 관련 고적을 보관하였던 일종의 수장시설로 1957년 후손들이 주도하여 건립한 건축물이다. 한국전쟁 이후, 혼란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유물보호를 위해 의도적으로 계획되었다는 점에서 역사적, 사회적 가치가 크며 또한, 당시 유물 보존·관리상 가장 취약했던 화재와 도난을 우려하여 연지 한 복판에 부지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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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769 |
문화재명 | 담양 모현관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기타 시설물 |
수량 | 1동(61㎡) |
지정(등록일) | 20191230 |
소재지 상세 | 전라남도 담양군 장동길 89-5 (대덕면) |
시대 | 대한민국시대 |
소유자 | 유*** |
관리자 | 유*** |
관련 이미지 정보
담양 모현관
담양 모현관
담양 모현관(2023년 정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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