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백용성 역 한글본『신역대장경』(금강경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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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인 백용성 스님이 금강경을 순한글로 알기 쉽게 번역한 책으로 불교 경전의 대중화를 확립하는 데 크게 이바지 하였으며,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초판본으로 당시 한글자료로도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다. 후일 금강경 국역의 초석이 되었다는 점에서 종교적인 가치를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족의식을 깨우치고자 한 백용성 스님의 민족정신도 엿볼 수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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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646 |
문화재명 | 백용성 역 한글본『신역대장경』(금강경강의) |
문화재명2 | 白龍城 譯 한글本 新譯大藏經(金剛經講義)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동산 |
수량 | 1책/세로22.5×가로15.4(cm) |
지정(등록일) | 20141226 |
소재지 상세 | 전라북도 익산시 |
시대 | 일제강점기 |
소유자 | 원*** |
관리자 | 원*** |
관련 이미지 정보
백용성 역 한글본 신역대장경
백용성 역 한글본 신역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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