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예산 향천사 괘불도 및 오여래·사보살·팔금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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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후반〜20세기전반 마곡사를 중심으로 활동했던 계룡산화파의 대표화승인 금호당 약효와 그 제자들이 함께 1924년에 제작한 것으로, 괘불도를 비롯하여 영산재 때 사용되던 오여래도와 사보살도, 팔금강도 등 18점의 도량장엄형 불화가 모두 남아있어 20세기 초반 불교의식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입체감을 표현하기 위해 음영법을 사용하고 기존의 불화와 차별화시킨 문양을 도안화하는 등 시대적 영향이 보여 근대기 불교 국가유산으로의 가치가 있다. 특히 오여래・사보살・팔금강도는 모든 구성이 완전히 남아있는 흔치 않은 예로 보존할 가치가 있다.
입체감을 표현하기 위해 음영법을 사용하고 기존의 불화와 차별화시킨 문양을 도안화하는 등 시대적 영향이 보여 근대기 불교 국가유산으로의 가치가 있다. 특히 오여래・사보살・팔금강도는 모든 구성이 완전히 남아있는 흔치 않은 예로 보존할 가치가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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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627 |
문화재명 | 예산 향천사 괘불도 및 오여래·사보살·팔금강도 |
문화재명2 | 禮山 香泉寺 掛佛圖 및 五如來·四菩薩·八金剛圖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재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동산 |
수량 | 18점 |
지정(등록일) | 20141029 |
소재지 상세 | 충청남도 예산군 |
소유자 | 향*** |
관리자 | 향*** |
관련 이미지 정보
괘불도
오여래
사보살
팔금강도
컨텐츠 저작권
문화재청 및 공공데이터포털의 Open API 서비스를 통해서 구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