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연덕춘 골프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문화재 > 연덕춘 골프채

문화재 정보

문화재 > 연덕춘 골프채

본문

연덕춘(延德春, 1916~2004)은 한국인 최초의 프로골퍼로서, 1941년 일본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1963년 ‘프로골프회’를 결성하는 등 골프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다.
연덕춘이 독립기념관에 직접 기증한 이 골프채는 영국의 ‘Jack White’가 나무와 금속, 가죽으로 만든 것으로, 롱아이언, 숏아이언, 퍼터, 드라이버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프로골퍼이자 골프발전에 큰 역할을 한 연덕춘의 유물로 골프 클럽의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는 유물이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국가등록문화유산
지정호수500
문화재명연덕춘 골프채
문화재명2延德春 골프채
문화재분류등록문화유산
문화재분류2기타
문화재분류3동산
수량4점
지정(등록일)20120813
소재지 상세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독립기념관로 1 (목천읍, 독립기념관)
시대1930년대
소유자독립기념관
관리자독***
관련 이미지 정보
연덕춘 골프채
연덕춘 골프채
연덕춘 골프채
연덕춘 골프채
컨텐츠 저작권
문화재청 및 공공데이터포털의 Open API 서비스를 통해서 구현되었습니다.

사이트 정보

Copyright © Barag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