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백범 김구 인장 金九之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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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金九, 1876~1949)선생이 사용하던 사인(私印)으로 재료는 황색 옥석(玉石)이며 위쪽에 구름무늬가 새겨져 있다. 선생이 중국에서 활동하던 1940년쯤부터 1945년 11월 귀국시까지 이 인장이 주로 사용되었으며, 중국 정부의 주요 인사에게 보낸 서한 대부분에 이 인장이 찍혀있어 자료적 가치가 크다. < 규격(가로×세로×높이) : 18×18×50mm, 재료 : 옥석, 제작시기 : 1940년경 추정 >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유산 |
|---|---|
| 지정호수 | 440-1 |
| 문화재명 | 백범 김구 인장 金九之印 |
| 문화재명2 | 白凡 金九 印章 金九之印 |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재 |
| 문화재분류2 | 기타 |
| 문화재분류3 | 동산 |
| 수량 | 1과 |
| 지정(등록일) | 20090626 |
| 소재지 상세 | 충청남도 천안시 |
| 시대 | 1940년경 추정 |
| 소유자 | 독＊＊＊ |
| 관리자 | 독＊＊＊ |
관련 이미지 정보백범 김구 인장 金九之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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