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포천 방어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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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방어벙커는 원형철근을 약 20cm 내외 간격으로 배치하여 약 90cm 두께의 철근콘크리트 벽체를 형성하였고, 총구의 크기 및 모양은 수평으로 긴형과 정방형 등 다양하며 총구의 형상은 바깥쪽에 비하여 안쪽이 크고 넓다.
남북 간의 대립과 갈등이 첨예화되던 1948년경 남북 대치국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남측에서 구축한 시설물로 6·25 전쟁당시 교전 흔적이 남아 있는 등 역사적 가치가 높다.
남북 간의 대립과 갈등이 첨예화되던 1948년경 남북 대치국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남측에서 구축한 시설물로 6·25 전쟁당시 교전 흔적이 남아 있는 등 역사적 가치가 높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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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578 |
문화재명 | 포천 방어벙커 |
문화재명2 | 抱川 防禦벙커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전쟁관련시설 |
수량 | 1동, 79㎡ |
지정(등록일) | 20131220 |
소재지 상세 |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 45-2 |
시대 | 1948년경 |
소유자 | 포천시 |
관리자 | 포천시 |
관련 이미지 정보
포천 방어벙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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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방어벙커 입구
포천 방어벙커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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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방어벙커(2023년 정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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