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서울 이준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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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열사는 대한제국의 법관양성소 출신으로 고종의 명을 받아 이상설·이위종과 함께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되는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로 파견되어 일본의 침략을 세계에 호소하려고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현지에서 순국한 인물로, 이곳은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릴 수 있는 역사적·교육적 가치가 큰 곳이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
| 지정호수 | 514 |
| 문화재명 | 서울 이준 묘소 |
| 문화재명2 | 서울 李儁 墓所 |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 문화재분류2 | 기타 |
| 문화재분류3 | 인물기념시설 |
| 수량 | 현황측량면적 1,917㎡ |
| 지정(등록일) | 20121019 |
| 소재지 상세 |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127--2, 127-15 |
| 시대 | 대한제국의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되는 만국평화회의에 특사 파견 |
| 소유자 | 산림청 |
| 관리자 | 서울북부 보훈지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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