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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 독립신문(獨立新聞) 상해판(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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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판은 독립운동의 본산이 되는 상해 임시정부의 활동과 이념을 널리 전파하고 중국 만주 지방의 독립운동 소식을 국내외에 알렸으며, 민족 언론의 정통을 세운 신문이다.
춘원 이광수가 사장 겸 주필로, 주요한이 출판부장으로 참여하여 ‘獨立’이라는 제호로 창간하였고, 이후 ‘獨立新聞’으로, 다시 ‘독립신문’으로 제호가 바뀌었다.
상해에서 활동하고 있던 임시정부 인사들과 한인들의 정신적 구심체로서, 일본의 침략을 비판하고 민족 독립의식을 고취하는데 앞장섰던 신문으로, 독립운동사 연구에 가치가 매우 크다.
다만, 이광수와 주요한은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에 포함된 인물이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국가등록문화유산
지정호수510-1
문화재명독립신문(獨立新聞) 상해판(2012)
문화재분류등록문화유산
문화재분류2기타
문화재분류3동산
수량1식
지정(등록일)20121017
소재지 상세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신촌동, 연세대학교)
시대1919.8.21~1926.11.30
소유자연세대학교
관리자연세대학교 학술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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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상해판
독립신문 상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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