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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제중원(濟衆院)의 책임을 맡았던 알렌이 발행한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근대 서양식 진단서이다. 1885.9.13. 알렌이 해관(海關, 옛 稅關) 직원 웰쉬(C. A. Welsch)에게 발급한 것으로 1-2주간의 요양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알렌(H. N. Allen, 1858-1932)은 1884년 9월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로 한국에 부임하여 미국공사관 촉탁의사로 활동하다 제중원의 설립을 건의하였고, 1885년 4월부터 1887년 9월말까지 제중원의 책임을 맡다 외교관으로 전직하여 주미한국공사관 참사관을 거쳐 주한 미국 공사(公使)를 역임하였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국가등록유산
지정호수445
문화재명알렌의 진단서
문화재명2알렌의 診斷書
문화재분류등록문화재
문화재분류2기타
문화재분류3동산
수량1점
지정(등록일)20091012
소재지 상세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 (신촌동, 연세대학교) 동은의학박물관
소유자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동은의학박물관
관리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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