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김해 내동지석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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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서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 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뚜껑돌을 덮고 그 위에 거대한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김해시 서쪽 경운산 기슭의 마을 안에 있는데, 원래는 더 많은 고인돌이 있었던 것 같으나 주택개축과 개간 등으로 유실되어 현재는 1기만 남아 있다. 형태상 바둑판식으로 덮개돌의 크기는 길이 3.1m, 너비 2.4m이며, 땅 속에 돌을 쌓아 만든 석곽을 설치하였다.
고인돌 주변에서 붉은간토기, 민무늬토기 등이 출토되어 청동기시대의 생활상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서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 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뚜껑돌을 덮고 그 위에 거대한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김해시 서쪽 경운산 기슭의 마을 안에 있는데, 원래는 더 많은 고인돌이 있었던 것 같으나 주택개축과 개간 등으로 유실되어 현재는 1기만 남아 있다. 형태상 바둑판식으로 덮개돌의 크기는 길이 3.1m, 너비 2.4m이며, 땅 속에 돌을 쌓아 만든 석곽을 설치하였다.
고인돌 주변에서 붉은간토기, 민무늬토기 등이 출토되어 청동기시대의 생활상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시도기념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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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97 |
문화재명 | 김해 내동지석묘 |
문화재명2 | 金海 內洞支石墓 |
문화재분류 | 유적건조물 |
문화재분류2 | 무덤 |
문화재분류3 | 무덤 |
문화재분류4 | 지석묘 |
수량 | 1기(212) |
지정(등록일) | 19901220 |
소재지 상세 | 경남 김해시 금관대로1265번길 4-1 (내동) |
소유자 | 김*** |
관리자 | 김*** |
관련 이미지 정보
내동 지석묘 근경
내동 지석묘 원경
내동 지석묘 근경
내동지석묘 원경
내동지석묘 배면
내동지석묘
김해 내동지석묘_반측면 (촬영년도 : 2015년)
김해 내동지석묘 (촬영년도 : 2015년)
김해 내동지석묘_정면 (촬영년도 : 2015년)
김해 내동지석묘_측면 (촬영년도 :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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