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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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사지론』은 인도의 미륵보살이 지은 글을 당나라의 현장(602∼664)이 번역하여 천자문의 순서대로 100권을 수록한 것으로, 11세기에 간행한 초조대장경 가운데 하나이다.
이 본은 100권 가운데 제53권으로, 처음 새긴 본이다. 종이질은 닥나무종이이며, 가로 48㎝, 세로 28.4㎝이다.
이 판본은 해인사에서 보관하고 있는 재조대장경 판본과 비교해보면 판수제와 권, 장, 함차표시의 위치에 차이가 있다.
이 본은 100권 가운데 제53권으로, 처음 새긴 본이다. 종이질은 닥나무종이이며, 가로 48㎝, 세로 28.4㎝이다.
이 판본은 해인사에서 보관하고 있는 재조대장경 판본과 비교해보면 판수제와 권, 장, 함차표시의 위치에 차이가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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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276 |
문화재명 |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53 |
문화재명2 | 初雕本 瑜伽師地論 卷五十三 |
문화재분류 | 기록유산 |
문화재분류2 | 전적류 |
문화재분류3 | 목판본 |
문화재분류4 | 대장도감본 |
수량 | 1권1축 |
지정(등록일) | 19930427 |
소재지 상세 | 인천 연수구 청량로102번길 40-9, 가천박물관 (옥련동) |
시대 | 고려시대(11세기) |
소유자 | 재*** |
관리자 | 가천박물관 |
관련 이미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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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조본 유가사지론 권53(2014년 국보 동산 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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