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천마총 금제 허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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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총에서 발견된 신라 때 허리띠(과대)이다. 천마총은 경주 고분 제155호 무덤으로 불리던 것을 1973년 발굴을 통해 금관, 팔찌 등 많은 유물과 함께 천마도가 발견되어 천마총이라 부르게 되었다.
과대란 직물로 된 띠의 표면에 사각형의 금속판을 붙인 허리띠로 길이 125㎝, 띠드리개(요패)의 길이는 73.5㎝이다.
과대는 뚫은 장식이 있는 44개의 판을 연결하였고, 주변에 9개의 구멍이 있어 가죽에 고정시키게 되어있으며 양끝에 허리띠고리(교구)를 달았다. 과대에서 늘어뜨린 장식은 13줄로 타원형 금판과 사각형 금판으로 연결하였다.
이 허리띠와 띠드리개는 관 안에서 허리에 착용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과대란 직물로 된 띠의 표면에 사각형의 금속판을 붙인 허리띠로 길이 125㎝, 띠드리개(요패)의 길이는 73.5㎝이다.
과대는 뚫은 장식이 있는 44개의 판을 연결하였고, 주변에 9개의 구멍이 있어 가죽에 고정시키게 되어있으며 양끝에 허리띠고리(교구)를 달았다. 과대에서 늘어뜨린 장식은 13줄로 타원형 금판과 사각형 금판으로 연결하였다.
이 허리띠와 띠드리개는 관 안에서 허리에 착용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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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190 |
문화재명 | 천마총 금제 허리띠 |
문화재명2 | 天馬塚 金製 銙帶 |
문화재분류 | 유물 |
문화재분류2 | 생활공예 |
문화재분류3 | 금속공예 |
문화재분류4 | 장신구 |
수량 | 1식 |
지정(등록일) | 19781207 |
소재지 상세 | 경북 경주시 일정로 186, 국립경주박물관 (인왕동,국립경주박물관) |
시대 | 신라시대 |
소유자 | 국유 |
관리자 | 국립경주박물관 |
관련 이미지 정보
천마총 금제 허리띠
천마총 금제 허리띠
연구-003172_01_천마총 금제 허리띠(자료출처 : 국립문화재연구소)
국보_천마총 금제 허리띠_256Z1436_문화재대관(국보)
국보_천마총 금제 허리띠_256Z1437_문화재대관(국보)
국보_천마총 금제 허리띠_256Z1438_문화재대관(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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