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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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은 1905년 일본이 제국주의 열강과의 전쟁을 목적으로 주민들을 강제 이전시키고 계획 설계한 아픔을 가진 도시이다. 19세기 중반 서구 도시경관의 개념이 도입된 군사도시로서 방사상 거리, 여좌천, 하수관거 등 도시의 뼈대를 이루는 기반시설이 당시 모습대로 남아 있어 면적 공간단위로서 등록할 역사적 가치가 있다.
기본 정보
문화재유형 | 국가등록문화유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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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호수 | 820 |
문화재명 |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유산 |
문화재분류2 | 기타 |
문화재분류3 | 기타 시설물 |
수량 | 71,531.6㎡(103필지) |
지정(등록일) | 20211104 |
소재지 상세 | 경상남도 창원시 |
소유자 | 창*** |
관리자 | 창*** |
관련 이미지 정보
진해 근대역사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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